교육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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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불평등’에 관한 7인의 해법 (서울국제교육포럼 중계)
지난 10월 28-29일 양일에 걸쳐 2016 서울국제교육포럼이 “교육 불평등을 넘어 새로운 교육패러다임을 향하여”란 주제로 서울특별시교육연수원에서 열렸다. 미국, 프랑스, 뉴질랜드, 일본, 대만, 싱가포르, 몽골, 베트남 등 여러 나라에서 온 연사들이 자국의 교육 불평등에 대해 발표를 했고, 국내의 학자 및 교사들 역시 교육 불평등의 발생 원인과 완화 방법에 대해 다양한 발제와 토론을 했다. 이번 포럼은 교육 불평등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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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대입제도에도 분노한다.
현재의 국가 사태에 대한 국민들의 실망은 이미 분노가 되어가고 있다. 국민을 개·돼지로 보았던 것이 교육부의 특정 관료만이 아니었다. 집권세력 대부분이 국민을 개·돼지로 보지 않은 이상 어떻게 이런 정책, 이런 행태가 가능하였을까? 특정인의 농단에 의해 청와대가 농락당하고, 문화체육부가 유린당했으며, 교육부 그리고 중고등학교와 대학이 비정상적인 상태로 전락하였다. 심지어 한국형 전투기 사업 기종 변경 의혹도 불거져 나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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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실력주의사회 구축을 향하여(2): 신실력주의사회의 경제 체제
※ 앞의 내용에 해당하는 『신실력주의사회 구축을 향하여(1) : 신실력주의사회 기본 틀』은 아래의 주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21erick.org/bbs/board.php?bo_table=11_5&wr_id=100450 5. 신실력주의사회의 경제 체제 경제적 차원에서 신실력주의사회는 실력과 대학 선발, 실력과 직업 배분 사이의 연결 고리는 유지하되, 직업과 보상 사이의 연결 고리는 줄이는 사회이다. 누진소득세, 최고경영진에 대한 과도한 임금체계 개혁, 저소득층 조세감면제도, 마이너스 소득제, 임금보호제도, 고용보호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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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 이런 교사만 생존한다
1. 시작말 2030년 교실 수업은 어떤 모습일까? 그때가 되면 지금의 교사 중심 지식 전달식 수업은 대부분 사라지고 지식의 활용이나 창조를 위한 교육의 비중이 높아질 것이란 예상이 많다. 의미 있고 개인의 재능과 강점에 기반을 둔 교육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수많은 학생들이 학교를 떠나거나 수업을 거부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래사회의 교육은 개인의 흥미와 재능을 살리는 개별화 교육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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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교육 혹은 사회현안교육을 어떤 원칙으로 할 것인가
필자는 이른바 계기교육을 어떤 원칙으로 실시해야 교육적으로 올바른지에 대해 관심을 가진 지 오래되었다. 전교조의 계기교육이 편향성 시비를 일으키며 교육부의 탄압을 불러온 경우가 많았다면 교육부의 계기교육 역시 일방적인 계도와 홍보 목적이 두드러졌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교육부가 지난 7월24일 17개 시도교육청에 사드안전성 계기교육 지시공문을 보냈을 때 교육청의 반응이 종전과 달리 전면실시, 전면거부, 찬반논쟁교육 실시 등 세 갈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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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교육운동의 독점 시장 해체에 따른 교원 단체들의 선의의 경쟁을 기대한다
오는 12월에 서울교사노동조합이 설립신고를 낼 예정이라고 한다. 이 새로운 교원노조는 (이하 새노조)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하 전교조)을 탈퇴한 교사들이 중심이 되어서 결성하는 단체라고 한다. 우리나라 현행법에 교원노조의 설립은 자유이며, 실제로 전교조 이외에도 한국교원노동조합, 자유교원조합, 대한민국교원조합 등의 군소 교원노조들이 있으니, 새 노조 설립 그 자체가 큰 뉴스거리는 아니다. 또 전교조 역시 가입과 탈퇴가 자유로운 단체이니 일부 교사들이 전교조를 탈퇴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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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네비게이터 101 – “수월성과 형평, 두 토끼를 잡아라!”
지난 번 칼럼 “엄마, 반칙이야. 아웃!”에서 한국교육이 매우 불공정하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교육의 기회를 보다 공평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학교와 교사뿐만이 아니라 학부모의 역할도 중요함을 강조했다. 서울 강남의 특정 학군으로 이사 가야만 자식의 교육을 잘 시킬 수 있다고 여기는 현실은 지극히 비정상이다. 가정 여건으로 인해 선택의 여지가 없이 열악한 공립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에게도 희망을 주어야 한다. 국민의 세금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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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실력주의사회 구축을 향하여(1) : 신실력주의사회 기본 틀
1. 실력주의사회 대안 탐색 필요 우리는 아직까지 민주주의보다 더 나은 정치제도는 만들어 내지 못하고 있다. 많은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이 제도를 사용하는 국가가 늘어나는 이유일 것이다. 인간의 본능과 사회 특성에 비추어볼 때 실력을 근간으로 하여 사회적 재화를 배분하는 실력주의사회보다 더 나은 사회를 상정하기는 어려운 것 같다. 그런데 실력주의사회는 진행이 되면 될수록 그 그림자가 짙어져 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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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해체와 국가교육위원회 설립’ 주장, 타당성이 있는 얘긴가?
1. 시작말 지난 9월 28일 교육부 국정감사 자리에서 안철수 전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가 “교육의 혁명적 변화를 위해 교육부를 해체해야 한다.”, 대신 “중장기 교육정책을 수립할 국가교육위원회와 교육업무 지원을 위한 교육지원처 체제로 개편해야 한다.”는 주장을 했다. 이는 오래전부터 정치권과 교육계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던 주장으로 여기에는 진보진영 외에 보수진영까지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 이는 그동안 정권이 바뀔 때마다 교육제도가 바뀌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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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요 대학 입학전형의 결과, 외면하고 있을 것인가?
무서운 것은 ‘근거 없는 확신’, 더 무서운 것은 ‘일부 근거를 가진 확신’ 학생부종합전형을 포함하여 대입전형이 뜨거운 쟁점이 되고 있다. 다양한 문제의식과 다양한 해법이 난무한다. 무엇이 옳은가? 무엇이 그른가? 저마다 자신이 옳고 상대방이 틀렸다고 주장한다. 그럴 경우 올바른 판단을 위해서는 주장보다 사실(fact)을 보아야 한다. 사실(fact)에 대한 평가와 판단이 다른 경우도 적지 않다. 그럴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