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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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교육공약 제안(1) – 학교교육 정상화를 견인할 대입전형 모형 3가지
목차 1. 시작말 2. 대입전형 요소와 과도한 학생 부담 3. 대입전형 자료의 특성과 상호 역학관계 분석 4. 대입전형의 미래 모형을 고안할 때 적용해야 할 원칙 5. 학교교육 정상화를 견인할 대입전형 모형 3가지 제안(2025 실행목표) 6. 맺음말 1. 시작말 “대학이 수능 같은 고부담 표준화 시험으로 학생을 줄 세워 신입생을 뽑는 관행을 중단하지 않는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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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주의사회에 대한 오해(3): 학벌 타파를 통한 신세습사회 구축
1. 들어가며 민주화 이후 들어선 모든 정부는 늘 학벌 타파를 주창해왔다. 박근혜 정부는 ‘학벌이 아닌 능력중심사회를 위한 국가역량체계 구축’(교육부, 2013)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그동안 역대 정부와 사회가 학벌 타파를 통한 능력(실력)중심사회 구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그 목표가 달성되기는커녕 부모의 배경이 더욱 중요하게 작용하는 사회, 즉 세습사회적 특성이 더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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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민화·획일화교육정책, 불평등교육정책 이제 바꾸어야 한다.
1. 교육부 관료의 발언이 문제가 아니라, 교육정책이 문제다 최근 언론에 보도된, 교육부의 전 정책기획관의 ‘민중은 개‧돼지’, ‘신분제 공고화해야’ 한다는 발언은 국민들에게 너무나 큰 충격을 안겼다. 국민의 99%에 해당하는 한 사람으로서 참담하다. 교육부는 당사자에 대한 징계를 공식화했지만, 어처구니없는 발언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는 하늘을 찌른다. 하지만, 이 문제는 특정관료 개인의 발언 실수와 징계로 끝날 사안이 결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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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희 교육감표 책임교육의 현장을 다녀오다
대안학교라면 사립학교로만 생각하고 공립 대안학교가 있는 줄 모르는 분들이 많다. 그럴만한 것이 아직까지도 전국적으로 11개밖에 안 된다. 그 중 제법 유명한 학교가 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경남 창원의 태봉고라면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에 자리 잡은 현천고는 작년 3월 개교해서 이제 2학년까지 채운 신생 공립대안고다. 녹음이 푸르른 6월 23일, 강원도 공립대안학교 현천고와 전 체시설을 위스쿨로 전환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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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환점을 돈 2기 진보교육감 – 진보적 교육감, 진보의 교육감, ‘진보교육’ 감, ‘교육 진보’ 감?
이른바 2기 진보교육감의 임기가 절반이 지났다. 2기 진보교육감 임기가 반환점을 돌았다는 것은 이른바 1기 진보교육감 때와는 의미가 상당히 다르다. 우선 양적으로 비교가 되지 않는다. 1기 때는 진보교육감이 6명에 불과하여 소수의견 그룹에 불과했다. 하지만 2기 때는 무려 13명이나 되는 진보교육감이 탄생하여 오히려 보수교육감이 소수의견 그룹이 되었다. 전국의 12,000여 개의 초·중·고등학교들 중 무려 11,000여 개의 학교들이 진보교육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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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네비게이터 101 – “보수, 좌향좌! 진보, 우향우!”
지난 번 칼럼 “수퍼맨, 우리 아이를 구해줘!”에서 교육이 나아갈 목표와 방향, 즉 비전과 전략의 열쇠는 리더십이고, 교육혁신을 이끌 현장의 리더가 많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한국의 공교육 시스템을 배에 비유하자면 배가 항로를 못 찾고 갈팡질팡하고 있다. 배 안에 탄 많은 학생과 학부모 승객들은 머리가 어지럽고 탈출하고픈 지경이다. 문제는 교육부 장관이나 교육감 같은 선장이 자주 바뀌는 한편, 그때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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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학교교육 변혁을 위한 10가지 질문과 10가지 대안
목차 1. 시작말 2. 한국 학교교육 변혁을 위한 10가지 질문과 10가지 대안 모색 <질문1> 우리는 어떤 새로운 미래학교를 원하며 이를 어떻게 만들어 갈 수 있는가? <질문2> 지속가능한 발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교육의 역할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 <질문3> 21세기에 적합한 교육과정은 무엇이고 어떻게 혁신해야 하는가? <질문4> 학습자 모두에게 의미 있는 교육(Meaningful Education for All)을 어떻게 가능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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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개혁 새패러다임(8): 학습효율성 제고 위한 근본 방안
1. 서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따르면 ‘PISA 2006’ 성적 기준으로 우리나라 만 15세 학생들의 학습효율성 지수는 OECD 30개 회원국 중 24위이다(신진우·황형준, 2008). 학습효율성지수란 PISA 점수를 평균 학습시간으로 나눈 수치다. 우리 학생들의 주당 학습시간은 69시간 30분으로 핀란드(38시간28분)보다 30시간 이상 많았다. PISA 2012 수학 학업 성취도를 주당 수학 학습 시간(분)으로 나눈 효율성 지수에서도 우리나라는 OECD 34개국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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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평가정책에 대한 제언
최근 대학원평가정책을 둘러싼 정책 혼선과 논란이 진행되고 있다. 교육부 관료는 대학원을 평가하여 등급별로 구분하고, 그 결과까지 공개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교육부 차관은 대학 OO처장단 행사 등 공식석상에서 대학원평가를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히고 있어 혼선과 논란이 커지는 형국이다. 대학들은 지금 준비를 해야 하는지 준비를 하지 말아야 하는지,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는지 제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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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 전교조 합법화입법부터 시작하라
누구든지 계산속이 복잡할 수 있고 내밀한 평가에서 다를 수 있다. 아무리 사태가 엄중하고 상식에 어긋나도 단순히 지켜만 보는 제3자들이 많은 건 그래서다. 그러나 가끔은 나서야 할 때가 있고 몸서리치게 분노해야 할 일이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방관자들의 상황논리적인 속셈과 판단을 보란 듯이 비웃는 일이 있다. 그때 더 분노하고 더 강하게 행동하지 않았던 것이 부끄러워지는 사안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