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27개의 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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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소담 No.7] 교사 & 학생의 내면을 키우는 ‘사회적 기술’, 박준영 선생님
interviewer. 김명진 달력에 빨간 숫자가 유독 많은 5월입니다. 5월, 바람에 실린 봄 향기에 ‘나’를 둘러싼 사람들을 문득 떠올리며 웃거나 울거나 기뻐하거나 그리워하는 것은 누구나 한때는 ‘어버이’에서 난 ‘어린이’이고, ‘스승’의 발걸음을 뒤따라 걷게 되며, 그 길을 걷다 보면 어느새 ‘어버이’가 되고 누군가의 ‘스승’이 된 나 자신을 만나게 되는 것이 바로 삶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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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소담 No.6] 프레네교육’ 실천가 · ‘나눔교육’ 디자이너, 전성실 선생님과의 만남
interviewer. 김명진 2014년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나눔’이란 어떤 의미일까요? 나보다 힘들게 사는 사람들과 내가 가진 재물을 나누는 것?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가진 재능을 나누어 주는 것? 어떤 것이 이 시대에 필요한 참된 나눔일까요? 또 교육 현장에서 바람직한 ‘나눔교육’이란 무엇일까요? 이런 의문들을 풀기 위해 이번 소담소담에서는 이 시대에 필요한 ‘나눔’의 가치를 새롭게 정의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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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소담 No.5] ‘평화로운 관계 맺기’로 학교폭력 정면돌파! 부천 소사고 박종철 선생님
Interviewer 김명진 언론에 보도되는 학교폭력의 실태는 나날이 심각해집니다. 폭력의 대상은 경계가 없어지고, 폭력의 정도는 점차 잔학해집니다. 이에 정부 차원의 대책이 다양하게 나왔습니다. 그렇게 CCTV가 설치되었고, 교육부나 교육청에서는 학교폭력과 관련된 교내기구를 만들도록 하였으며 학교폭력 대응책은 절차화하여 매뉴얼로 만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여전히 마음속에 의구심이 남습니다. 사실 이 모든 것은 ‘학교폭력이 이미 벌어진 이후’를 관리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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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소담 No.4] ‘소통으로 일궈 나가는 희망’ 용인 흥덕고등학교 조두형 선생님과의 만남
interviewer. 김명진 ‘공교육의 황폐화’라는 거친 비판이 있습니다. 학교는 대입 학원으로 전락했다고 비판받습니다. 그 비판은 대학 진학에 지나치게 연연하며 학벌을 중요시하는 우리 사회에 대한 비판으로 발전했다가도, 학교에서 공부를 효율적으로 가르치지 못했기 때문에 한국 교육이 이 모양이 되었다는 비판으로 바뀌어, 그 칼끝이 다시 학교를 향하곤 합니다. ‘공교육’에 대하여 이렇게나 복합적이고 다층적으로 문제들이 제기되어 왔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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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소담 No.3] ‘교사로 산다는 것’ 아버지와 딸, 김활현 & 김정아 선생님과의 만남
Interviewer. 김명진 소담소담 독자 여러분, 지난해 잘 정리하시고 새 마음으로 2014년 지내고 계신지요? 소담소담 스물아홉 번째 만남을 계획하고 진행하다 보니 어느새 201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3년은 언제나 그랬듯이 말도 많고 탈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끊이지 않는 사회의 갈등이야말로 우리 사회가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고 있다는 분명한 반증이 아닐까요? 우리 아이들의 교실도 마찬가지일 텐데요, 학생과 학부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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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소담 No.2] 청소년기 푸른 색 마침표를 찍은, 예지 & 다희와의 만남
Interviewer. 김명진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한 살을 더 먹을 때가 되니, 여기저기서 유독 짙은 한숨 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지금, 그 한 살을 얼른 더 먹고 싶어서 군침을 꿀떡꿀떡 삼키는 도깨비들이 있습니다! 누구냐고요? 에… 그건 바로… 청소년 계의 말년병장, 구(舊) 고3 상전들입니다. 이제 곧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인(成人)으로 설레는 첫발을 내딛을 우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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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소담 No.1] 자녀의 수능을 앞둔, 워킹맘 정미영 씨와의 만남
Interview-er. 김명진 청량한 가을바람이 갑자기 추위로 다가오는 요맘때, 수십 만 학생들의 장래를 결정짓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전국적으로 실시됩니다. 단 한 번의 시험으로 미래를 좌우하는 입시라는 점에 비판도 거세지만, 12년 학교생활의 막바지에서 수험생과 그 가족들은 숨죽이며 결과를 기다립니다. 이런 맥락에서 헬리콥터처럼 자녀 주변을 빙빙 돌며 자녀를 과잉보호하는 ‘헬리콥터맘’이 사회문제로 떠오른 것은 어제오늘만의 일이 아니지요. 이번 소담소담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