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칼럼
칼럼 검색1027개의 칼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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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 살리기 해법
1. 일반고 살리기 해법의 방향 첫째, ‘권역’ 차원의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진로과정’을 기획해야 한다. 일반고 살리기 논의의 출발점이 ‘진로’라고 할 때, 과연 개별 일반고 차원에서 다양한 ‘진로과정’을 다 감당할 수 있는가의 문제가 있다. 진로과정에는 크게 진학과정과 직업과정이 있다. 그리고 진학과정에는 다시 인문계, 자연계, 예체능계 등 3개 과정이 있고, 직업과정에는 여러 다양한 과정이 속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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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개정교육과정의 교과통합, 심각한 문제있다!
목차 1. 2015 개정교육과정 개정의 초점 2. 2015 개정교육과정의 교과통합이 심각히 우려되는 이유 가. 빅 아이디어를 교과 통합의 조직자로 삼는 공통사회, 공통과학 개발의 구상은 절차의 정당성을 갖추기 위해 수년간 연기하는 것이 옳다. 나. 공통사회, 공통과학의 도입 논리가 설득력/진성성이 약하고, 도입목적과 달성수단 간의 부조화가 심하다. 다. 융합적 사고력 향상은 교육과정이나 교과 간의 통합을 통해서 시도하기보다는 현재의 상황에서는 교수학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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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 살리기’ 논의의 출발점
제2기 민선교육감시대가 시작되면서 ‘일반고 살리기’ 논의가 활발하다. 논의의 시작은 일반고가 위기라는 공통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언론과 일부 교사들은 이러한 일반고의 위기를 ‘일반고 슬럼화’라고 부르기도 한다. 일반고 위기의 핵심은, 일반고에 공부 못하는 학생들이 너무 많아 수업을 정상적으로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즉, 특목고와 자사고가 성적 상위권 및 중상위권 학생 상당수를 우선선발하고 나서 나머지 학생들을 일반고에 배정하는 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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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당선된 교육감들에게 바란다(2) – 이재정 당선자의 ‘마을공동체 학교’와 ‘꿈의 학교’ 공약
1. 마을교육공동체 경기도 교육청 인수위 중 민생분과에서 ‘주제 3: 지역을 배려하는 교육’ 중 다섯 번째 세부 주제는 ‘마을과 학교가 공동으로 협동조합 운영’이다. 주로 현재까지 실시되고 있는 것은 일부 학교(복정고가 대표적)에서 시범사업으로 사회적 협동조합으로 만든 후 학교에서 매점을 운영하고 있다. 일반적인 협동조합은 광역단체장이 허가하지만 교육사회적 협동조합은 교육부가 허가한다. 설립조건이 까다롭고 정관에 조합에서 발생한 이익을 조합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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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당선된 교육감들에게 바란다(1) – 교원 승진제도에 대한 개혁
교사들은 다른 직종과는 달리 특이한 직위와 승진제도를 가지고 있다. 초임교사이건, 정년을 얼마 남기지 않은 교사이건 학교에서 동등한 권리와 의무를 가지고 같은 일을 한다. 나이와 경력이 많은 교사들을 원로교사로 대우하긴 하지만 약간의 업무에 대한 배려일 뿐 별 차이는 없다. 업무에 따라 평교사와 부장교사가 있긴 하나 평교사 중에서 교장이 그냥 임명하는 보직일 뿐 직위가 다른 것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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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력보장정책, 방향전환이 절실하다!
지난 6월 24일 전국의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가 실시되었다. 시도 간, 학교 간 경쟁을 유발하고, 학교 서열화를 조장한다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교육부는 교육과정 개선 및 행·재정적 지원을 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하다는 주장으로 맞서고 있다. 이 글에서는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 결과에 기반을 둔 기초학력보장 정책방향에 대해 문제를 제기해보고자 한다.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는 도입된 이래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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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미래는 있는가? -새 교육감 당선자들과 교육부에 드리는 학교개선 리서치 교훈-
목차 1. 머리말 2. 학교개선 리서치로부터 얻은 교훈1 (Fullan, 2010) 3. 학교개선 리서치로부터 얻은 교훈2 (MacBeath, 2012) 4. 교육 불평등 완화를 위한 10가지 단계 (OECD, 2007) 5. 위기의 아동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의 핵심 원칙 7 (Neuman, 2009) 6 맺음말: 학교의 미래는 있는가? 1. 머리말 세월호 참사를 기점으로 한국 사회는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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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교육감 대거 당선의 의미와 성공을 위한 제안
이번 6월 4일 치러진 선거에서 진보 교육감이 대거 당선되었다. 혁신학교 확대와 자사고 폐지, 무상 급식 등 교육복지 확대, 고교 평준화 등 평등교육 실현 등을 내걸은 진보 교육감들이 대거 당선되고, 현 정부가 추진한 정책 기조를 옹호하며, 실력 향상이나 행복 교육으로 포장한 보수 교육 정책은 외면을 받은 것이다. 비록 교육감 선거가 초기에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선거만큼 관심을 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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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교육감 당선자들께 드리는 17가지 부탁 말씀
지난 6.4 지방선거에서 17개 시도교육감 후보 중 13 곳이 진보성향의 후보가 당선되었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진보 성향 후보들의 대 약진이다. 이것에 대해 해석이 분분하다. 진보쪽은 지금의 경쟁중심의 성적지상주의 교육을 중단하고 새로운 교육의 시대를 활짝 열어 아이들의 참된 인성이 자라고 행복한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민의의 반영으로 해석하고, 보수쪽은 새로운 교육에 대한 요구이기보다는 단일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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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교육진흥법 – 접근방법에 문제있다!
목차 1. 인성교육은 왜, 누구를 위해 하는가? 2. 인성이 나빠진 원인은 무엇인가? 3. 인성교육진흥법 발상과 접근법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4. 인성교육으로 인성이 좋아진다는 증거가 있는가? 5. 그렇다면 인성교육 하지 말아야 하나? 6. 인성교육 어떻게 해야 하나? 7. 선생님들에게 드리는 부탁 8. 국회의원들에게 드리는 부탁 ‘인성교육진흥법 제정안’이 지난달 26일 여야 국회의원 102명의 명의로 발의되었다. 세월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