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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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대입 개편안, 혁신적이지는 않지만 후퇴했다고도 볼 수 없다
“가장 중요한 우리 아이들에게 실제의 학습이 일어날 수 있도록 교육부는 추후에 대입 제도 정책을 변경할 때 어떤 방식으로 우리 아이들을 평가할 것인지에 대해 깊은 고민을 더해주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본문 발췌) 교육부는 지난 10월 10일, 현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치를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국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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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육학의 현실, 그 첫 번째 이야기 – ‘외화내빈(外華內貧)’
이 글은 한국 교육학에 관한 비판적 성찰을 목적으로 하는 연속 기고의 하나로서, 지난 글(서장)에서 예고했던 첫 번째 소주제 ‘한국 교육학의 현실’에 관한 제1화이다. 이 글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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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기대하는 교육부의 역할 – 현장체험학습 버스 논란을 지켜보며 –
“교육부의 직무유기와 오판으로 현장은 마비가 되었으며 공공기관을 신뢰하여 계약을 체결한 업체들도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교육부에 대한 신뢰는 늘 바닥인데, 언제까지 이런 일들을 방치하고, 되풀이할 것인지 묻고 싶다.” (본문 발췌) 1. 들어가며 2022년 10월 법제처는 제주교육청의 유권해석 요청으로 『도로교통법 제2조 제23호』 등과 관련해 “비상시적 현장체험학습도 교육과정의 하나이므로 어린이 통학버스 이용대상에 해당한다”고 해석했다. 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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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교육부는 교육을 걱정하는가? –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 논평
“이 상태로는 대입제도와 학교 교육의 미래가 열릴 수 없다. 우리 사회의 미래는 어두울 수밖에 없다. 우리는 대입제도라는 제한된 판의 장기를 두기보다 교육이 무엇이고 학교가 어떤 곳인지부터 이야기하기 시작해야 한다.” (본문 발췌) 개편의 ‘핵심’ 교육부의 발표에 따르면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시안)의 핵심은 두 가지를 바꾸는 데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과목 체계’와 학교생활기록부의 ‘내신 평가 방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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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권 회복 투쟁의 불편한 진실
“서이초 교사의 죽음 이후에 교원단체의 요구와 정부의 대응, 법제화의 내용을 살펴봄으로써 교육권 회복을 요구하는 교사나 교사단체의 요구가 타당했는지, 정부는 실효적으로 대응했는지를 돌아본다.” (본문 발췌) 2023년 7월 18일 서이초 교사가 자살을 했다. 죽음의 원인은 아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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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는 학교 간 평가의 일관성을 필요로 한다
“이번 글에서는 당시의 머릿속에 맴돌았던 여러 가지 의구심 중 두 가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첫 번째 의구심은 평가자 간 신뢰도 확보에 대한 것이고, 두 번째 의구심은 교수 활동에 요구되는 전문성에 대한 인식과 관련된 것이다.” (본문 발췌) 김새로나: 최소 성취 수준에 따른 과목 이수 여부 결정을 위해서는 학교 간 평가 수준 일관성이 확보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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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육학을 향한 고언(苦言)과 진언(進言) – 서장
“새로운 논점을 제기함으로써 기존의 한국 교육학이 가진 한계를 드러내고, 공동의 노력으로 그것을 극복해나감으로써 교육학의 현실 적합성을 높여나가기를 바란다. 이 글이 그러한 대장정을 위한 작은 출발이기를 기대한다.” (본문 발췌) 1. 시작하며 우리의 교육 현실이 언제 만족스러운 때가 있었나 싶기는 하지만, 지난 세기말 이후 특히 최근에 이르러 거대한 학교 체제가 폐섬유화증 환자처럼 활력을 잃어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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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 영유아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영유아 교육기관 지원 정책 방안
“이번 칼럼은 영유아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영유아 교육기관 지원 정책 방안에 대한 세 명의 전문가 의견을 대담 형식으로 제시하고자 한다. 교수, 행정가, 원장으로 구성된 전문가들의 의견에 지금부터 귀 기울여 보도록 하자!” (본문 발췌) 지난봄 한 학회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인구변화로 인한 영유아 교육기관의 현황과 변혁 방안’을 주제로 학술대회 발제를 의뢰한 연락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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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 현장의 ‘폭언 방지 연결음 도입과 녹음 의무화’의 필요성
“2023년 9월 초 교육부가 악성 민원으로부터 교사들을 보호하기 위해 ‘통화 내용이 녹음될 수 있다’는 내용의 연결음을 제작해 일선 학교에 보급했지만, 현장에서는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본문 발췌) 들어가며 S초 사태로 인해 학교나 교사가 매우 열악한 상황에 놓여있다는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사실 그전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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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교육] 현직 교사 재교육 및 신규 교사 양성 과제 – 학습 어려움을 지원할 책임과 의무 (특수교육과 통합교육)
총 4편의 연재 칼럼 (특수교육 및 통합교육 / 예술, 문화 및 체육 교육 / 디지털 기반 교육 / 학교 과제와 시험)에서 현 한국 교육 이슈와 관련된 핀란드 교육정책과 현황을 다뤄보고자 합니다. 첫 번째로 핀란드 학교의 개별 학급에서 증가하고 있는 학습, 정서 및 신체적 어려움을 지닌 학습자(learning difficulty)의 현황과 이에 대한 핀란드 교육정책 그리고 현실적인 어려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