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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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기초학력 관리방식의 심각한 문제점과 해결방안
목차 1. 기초학력 미달 중심 교육의 질 관리 문제점 2. 기초학력 미달 기준점 상향 조정해야 3. 기초학력 미달에 대한 교육부의 분석과 대응의 문제점 4. 기초학력에 대한 정의, 대폭 보완되어야 5. ‘통계의 거짓말’과 기초학력 중심 관리 프레임 경계해야 6. 맺음말 교육부는 매년 11월이면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 결과를 발표해왔다. 그러나 지난해 6월에 실시한 학업성취도평가 결과는 발표를 미루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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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의 학력저하 현상 깊게 우려하고 성찰해야
기초학력 미달 학생 추세적으로 늘어 지난 3월 28일 교육부는 2018학년도 국가수준학업성취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국어, 영어, 수학에서 기초학력 미달 학생(100점 만점에 20점 미만자)이 크게 늘었고 전반적으로 학력저하가 두드러졌다. 특히 수학은 지난 2003년 이래로 가장 높은 10%를 넘었다. 중3은 국어 4.4%, 수학 11.1%, 영어 5.3%였고 고2는 국어 3.4%, 수학 10.4%, 영어 6.2%였다. 전년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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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캐슬’, 다시 이야기 ⑤ : ‘피라미드’와 ‘사다리’
‘SKY 캐슬’에서 다시 보는 ‘피라미드’와 ‘사다리’ 어떤 사람들은 ‘SKY 캐슬’에 뭐 그렇게 호들갑 떨만한 게 있느냐고 의아해합니다. 부모가 자녀를 명문대학에 진학시키려고 하고, 그 목적을 위해서 특히 엄마들이 물불가리지 않고 달려든다는 것, 그리고 그 와중에서 다양한 사건이 일어난다는 것. 이런 이야기가 한국 사회에서 새로울 게 어디 있냐고 반문합니다. ‘SKY 캐슬’에 새로운 점이 있다면, 그것은 ‘적나라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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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시험 수업실연, 현행 방식대로 지속해야 할까?
교사가 되기 위해 수년에 걸친 준비 기간을 이겨 내고 마침내 임용시험을 통과하면 국공립 유치원과 초중등학교의 교사가 된다. 시험에 통과했어도 대기를 해야 하는 예비교사들이 상당수 있지만, 대부분의 시험 통과자는 교사 발령을 받고 교육공무원이 된다. 유치원 교사 임용시험에 포함되어 있는 수업 실연에 대한 아쉬움을 적어 보고자 한다. 임용시험은 객관식 시험, 논술 시험, 수업실연, 심층 면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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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국어사전 활용과 한자 교육 연계 방안
Ⅰ. 서론 : 초등 3학년은 평생 학습의 결정적 시기 초등학교에 입학한 이후 기나긴 학업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는 언제일까? 중3이나 고3, 아니면 대학 4학년일까? 관련 학자들은 초등학교 3학년 시기라고 답한다. 초등 3학년 때의 읽기 또는 독해능력 수준이 이후의 학교 공부와 사회생활의 성공 여부에 크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초등 3학년 시기의 읽기능력이 중요하다는 근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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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는 끝났지만 지난 해 11월 말부터 올 2월 초까지 자녀 교육과 관련한 대한민국 상류층의 욕망을 적나라하게 묘사한 JTBC의 <SKY 캐슬>이 전 국민의 관심을 끌며 인기리에 방영이 되었다. 이 드라마가 이렇게 인기를 끈 것은 모두의 관심인 교육 문제를 다루면서, 이제까지는 그래도 어느 정도 가리고 감추었던 우리 속의 욕망을 적나라하게 드러냈기 때문일 것이다. 그동안 우리는 “저렇게까지 해야 돼?”라고 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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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캐슬’, 다시 이야기 ④ : 학교의 모습에 대하여
‘SKY 캐슬’에 비친 우리의 학교 ‘SKY 캐슬’이 교육에 대한 드라마라고는 하지만, 정작 학교를 그리는 장면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SKY 캐슬’에 대해 많은 이야기들이 오가지만, 학교 안의 사태를 언급하는 경우는 드믑니다. 학교의 내막이 어떻게 그려졌는지, 그리고 그렇게 드러내진 학교 모습에서 무엇을 느끼게 되는지, 이야기하는 경우를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적어도 인터넷에서(언론이 주목하여 다룬 경우를 포함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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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병원’을 닮은 학교에서 ‘버려지는 아이들’
필자는 종종 현 한국 학교교육의 모습을 “학교는 이상한 병원과 같다. 멀쩡한 환자만 돌보고 진짜 돌봄이 필요한 환자는 내팽개치고 있다.”라는 말로 빗댄다. 이런 학교교육은 인간적이지도 도덕적이지도 못하다. 지금 한국에는 이런 ‘이상한 병원’을 닮은 학교가 너무 많다. 매일 이 병원에서는 수많은 아이들이 버려지고 있다. 다시 말해 수많은 아이들이 학교 수업에서 일상적으로 배제되고 있는 것이다. 한쪽에서는 출산률 저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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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대학 파산의 시작
통계청이 지난 2월 27일에 2018년 출생아 수를 발표했다. 326,900명! 새로운 최저기록이다. 2016년 출생아는 406,243명이었고 2017년 출생아는 357,771명이었으니까 지난 2년간 48,472명 + 30,871명 = 79,343명이 적게 태어났다. 현 통계청의 장래인구추계는 전부 다시 만들어야 한다. 저출산 사회,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는 속도가 너무 빨라 우리 사회는 어찌할 줄 모르고 있다. 공식적인 국가 통계를 잡기 시작했던 1970년에 1,006,645명, 1971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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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주도성장과 국가수준학업성취도평가에 드러난 선과 악의 경계
지난 달 23일 통계청은 소득분배의 공평성을 보여주는 5분위 분배율 지표에서 작년 4분기에 가장 소득이 낮은 하위 20%의 1분위 계층의 전체 소득은 123만8200원(명목기준·월 평균)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2012년 1분기(120만9200원)보다는 많고 같은 해 2분기(127만5900원)보다는 적은 수치이다. 지난 2012년 이후 한국 경제는 연 평균 2.5~3.0% 성장했기 때문에 가계 소득도 비슷한 증가율을 보여야 하는데 감소한 상황은 시사점이 크다. 더구나 그동안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