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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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20대 대선 주요 후보들의 ‘교육공약’ 비교 평가
이번 20대 대선은 주요 대통령 후보들 모두가 ‘공정’을 외치며 이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 사회가 너무 불공정하고 특권으로 인한 폐해가 심각하여 국민들의 분노가 폭발하기 직전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공정’ 일변도의 프레임은 우리를 덫에 빠지게 할 위험이 큽니다. 현재 우리는 절차적 공정에만 매몰되어 어쩌면 불평등을 더욱 정당화하고 합리화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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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41조 연수(방학 중 근무지 외 연수운영)는 유지되어야 하는가?
본 내용은 교사불신(2019, 테크빌출판)의 내용을 보완한 것임 교사 41조 연수(방학 중 근무지 외 연수운영)에 대해 언론, 커뮤니티에서 많은 말들이 오가고는 한다. 다른 직장인들처럼 연가도 있고, 주말도 있는 교사에게 방학까지 있는 것은 특혜이니 폐지해 달라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거의 매년 이 이슈에 대해 여러 언론에서 다루었고, 신의 직장을 가진 교사들의 특혜를 폐지해야 한다는 비난이 일어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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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의 ‘노블리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를 촉구하며
2021.7.29. 경기도 교육청은 각 지역 교육청에 ‘교원복무실태 점검자료 제출 알림’ 공문을 발송, 2018년 1월부터 2020년 6월까지 3년 6개월 간 교사의 병가·공가·조퇴·연가에 대한 복무 자료를 제출하라고 했다. 경기교사노동조합(경기교사노조)은 즉시 반발했다. 이 같은 조사는 “전수조사를 가장한 노동 탄압이자 교묘한 갑질”이라며 경기 12만 교원은 “법으로 보장된 정당한 연가, 조퇴, 병가 등의 사용이 단속과 사찰의 대상이 돼서는 안 된다”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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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이 배움이 되려면: 지식교육이 필요한 까닭
창의와 반복 집과 학교, 학원을 뺑뺑이 돌면서 교과서와 참고서만 들여다보는 아이가 인간적인 성숙의 기회를 갖기란 쉽지 않다. 창의적인 인재가 될 가능성은 더욱 희박할 것이다. 시험공부만 한 아이가 자라서 작가가 되기는 힘들다. 삶과 분리된 교육으로는 학습에 흥미를 느끼기도 쉽지 않다. 입시교육의 한계를 자각한 공교육이 학교 담장을 낮추고 지역사회와 소통하고자 애쓰는 것도 이 때문일 것이다. 경험교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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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부각된 학교 내 비정규직 문제와 교원의 자화상
(아래 목차를 클릭하시면, 해당 목차의 본문 내용으로 이동합니다.) 목차 • 학교의 정규직과 비정규직 • 계약직 교사(기간제 교사, 시간강사) • 학교 안 유령 방과후학교 강사 • 방과후학교의 정체성 • 방과후학교를 다시 그려본다면 • 중앙정부의 손바닥 뒤집는 교육정책과 단위학교 책임경영제의 허상 • 뜨거운 감자 교육공무직 • 교육공무직이 학교와 상생하려면 • 여러 위기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학교는 지속되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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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소외 없는 교육과 평등한 세상을 위한 ‘공정한 대입제도’ 상상
(아래 목차를 클릭하시면, 해당 목차의 본문 내용으로 이동합니다.) 목차 1. 새로운 대입제도 설계의 필요성 2. 대입전형 관련 ‘공정성’의 개념 3. 고교 교육 및 대입전형의 문제점 분석과 해결책 모색 4. 새로운 대입전형이 추구할 가치와 설계의 기본 원칙 5. 공정하고 학교 교육 정상화에 기여할 대입전형의 설계 방향 6. 공정하고 교육 정상화를 가능케 할 대입전형 설계 7. 맺음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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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학교 대전환> -새로운 수능은 응시 영역 설정부터 시작해야 한다-
역대 최대로 복잡한 2022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끝났다. 논리와 근거가 희박한 제각각의 ‘깜깜이 배치표’가 난무한 올해 정시모집에서 최대 관심사는 교차지원의 영향력이다. A대학 자연계에 지원할 성적이면 그보다 더 합격선이 높은 B대학 인문계에 붙을 수 있다는 설이 돌아다닌다. 아직 규모와 범위를 정확히 모를 뿐, 실제로 ‘이과의 문과 침공’은 올해부터 하나의 뚜렷한 경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원래 명목상 문·이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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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교육을 바라보는 또 다른 관점
경쟁을 ‘당하는’ 사람들 한때 논란이 된 텔레비전 광고가 있다. “1살에 걸음마가 늦으면 지는 걸까? 4살에 영어유치원 못 가면 지는 걸까? 8살에 반장이 못 되면 지는 걸까? 15살에 영어 발음이 된장이면 지는 걸까? 26살에 대기업에 못 가면 지는 걸까? 34살에 외제차 못 타면 지는 걸까?” 한 대기업 통신사가 내보낸 저 광고의 요지는 다른 사람들 기준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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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선] 새해 새 교육과정, 가슴 뛰게 하는 교육비전부터 만들어요!
[2022년 신년 칼럼] 임인년 새해가 밝았다. 3월 9일 대선을 치르고 나면 오는 5월 10일 신록과 봄꽃들의 함성이 어우러진 봄의 제전(祭典)과 함께 새로운 정부도 힘차게 출범할 것이다. 그러나 코로나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부의 편중과 학습 결손과 격차, 불평등은 더 심화되고 있어서 따뜻한 사회적 봄은 아직 기대하기 어렵다. 다른 분야의 공약들은 속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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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선] 기초학력 지원을 통한 교육격차 완화를 제안한다
1. 제안 배경 교육격차는 학교 교육이 시작된 이래 존재하였으므로 새로운 현상은 아니다. 다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우리 사회 곳곳에서 교육격차를 우려하는 목소리는 그 어느 때보다 높다. 교육격차는 교육을 받은 학생 간에 드러나는 학업성취도 차이이다. 교육격차가 학생들 개인의 능력이나 노력의 차이에 기인하는 것이라면 학생들 간의 학업 성취의 차이를 좁히기 위한 ‘교육학적 교수·학습 방법의 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