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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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만 5세 조기취학 학제 개편’안은 재검토되어야 한다.
지난 주 정부가 발표한 ‘만 5세 조기취학 학제 개편안’에 대한 반대 여론이 매우 거세다. 특히 유아 관련 시민단체, 학부모 단체와 학회 등의 전문가 단체의 반대가 가장 큰데 유보통합을 대선 공약으로 내건 대통령이 공감하기 힘든 이상한 정책을 제시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국정과제에도 포함되지 않았던 취학연령 하향 정책의 갑작스런 등장에 대한 비판에 정부는 유보통합과 교육격차 해소를 그 이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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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평가를 평가하다.
5주기(2018~2021)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평가가 지난해 마무리됐다. 대한민국 대학 구조조정 정책의 일환으로 1998년부터 시행된 교원양성기관 평가는 5주기를 맞이하여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으로 사실상 명칭만 바뀐 동일한 평가이다. 이는 국무조정실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교육개발원 초중등교육연구본부의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센터에서 주관하는 평가로, 교원양성교육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하여 전국의 사범대학, 사범계열 학과, 교육대학, 교직과정, 교육대학원을 평가 대상으로 한다.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은 교원양성기관의 질을 제고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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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개정 교육과정이 요구하는 3차원 수업의 이해와 학력에 대한 교육감·교사들의 인식 변화 필요성
목차 1. ‘학력 = 표준화 시험 성적’이란 학력관의 위험성 2. ‘수월성 교육’에 대한 잘못된 인식 3.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지향하는 개념적 이해·지식 4.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지향하는 3차원 수업 5. 3차원 수업의 구현 방법 예시 6.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큰 방향, 모두가 주목해야 지난 6월 1일 지방선거를 통해 진보 성향의 교육감이 9명, 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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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치의 발전적 변화를 기대하며 – 2022 교육감 선거의 의미와 향후 과제를 중심으로 –
들어가며 정치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나 올해 치러진 두 번의 선거(대선, 지방선거)를 보면 결과에 따른 후폭풍과 여진이 만만치 않은 듯하다. 선거에서 진 쪽은 매번 깊이 반성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런데 반성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은 안되고, 그 구호나 문구 그리고 방식은 늘 유사하다. 흔히 말하는 진보-보수는 다른 듯하면서도 닮았다. 반성하다가도 상대방의 자책골에 기사회생하고 또 권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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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중계] 2022 개정 교육과정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가?
※ 목차에서 글의 제목에 볼드처리된 것은 요약된 내용이 있는 것으로, 클릭하시면 해당 내용으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특별포럼의 전체 내용은 첨부한 자료집 파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목 차 – • [기조강연] 각 국가의 교육과정 언어와 문화적 실천 (강현석 경북대 교수) “학교 교육의 성패는 학생들의 진정한 학습으로 결정이 되므로, 미래 학습은 각 개별지식을 관통하는 핵식원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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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가 디자인하는 최고의 교수법
3년 넘게 교바사 저널에 칼럼을 집필해주신 박제원 선생님께서 당분간 재충전을 위한 휴식을 갖고자 하십니다. 그래서 일정 기간 동안 선생님의 칼럼이 휴재될 예정입니다. 많은 독자분들께서 응원하시는 만큼, 박제원 선생님께서 재충전을 통해 더욱 멋진 글과 함께 돌아오시길 기대하겠습니다^^ 그동안 의미 있는 멋진 내용의 칼럼을 집필해주신 데에 편집자이자 독자로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Ⅰ.서론 교육은 학생들이 인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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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지난 두 달 그리고 앞으로 두 달
새 정부가 출범한 지 거의 두 달이 지났다. 그동안 가장 중요한 국가 정책의 변화는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이었고, 이로써 우리는 현 정부가 지난 정부보다 훨씬 더 미국 편에 서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게 되었다. 신한울 3, 4호기 건설 재개도 발표하였으므로 지난 정부의 탈원전을 폐기하고 원전 산업을 복원하며 국가 중장기에너지기본계획을 수정한다는 사실도 확실해졌다. 경제정책에서는 소득주도성장이 폐기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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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학교의 문제와 대안 – 경기도 상황을 중심으로 –
본 내용은 ‘학급당 학생수 감축 및 과대·과밀학급 해소방안’ 발제문을 수정한 것임(2021.11, 국회토론회). 경기도 쏠림 현상과 신도시 확대로 인한 과밀학급 문제 코로나19 상황과 2022년 6월 선거로 인해 학급당 학생 수와 과밀학급 문제가 이슈로 떠올랐는데, 이는 새삼스러운 이야기는 아니다. 우리나라의 경제발전과 함께 생겨난 신도시를 중심으로 비슷한 문제가 많은 곳에서 지속되어 왔다. 인구가 밀집한 전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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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은 주제 중심 교과 통합 재구성을 쫓는 맹신에서 벗어나야
교육과정 재구성은 새로운 학력관에서 필수적인 교수학습 기법으로 통상 국가 수준 교육과정의 성취기준을 교수학습 및 평가의 차원에서 적절히 조정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즉 교과 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교육내용을 시기, 지역, 학교, 학습자 수준 등의 교육여건에 맞게 재조직하는 것이다. 교육과정 재구성에는 교과서 활용 성취기준 중심 단원 재구성, 주제 중심 교과 통합 재구성, 이해 중심 단원 설계 재구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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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가 끝난 자리의 아동 돌봄 (3) – 돌봄 협치를 꿈꾼다.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 중 하나는 초등 방과후 돌봄을 8시까지 연장하는 것이다. 이는 초등학교 돌봄교실의 시간을 연장하여 돌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한 노력으로 평가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이로써 학교는 하루의 절반 동안 돌봄을 제공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지역사회에서 돌봄을 제공하는 입장에 선 사람들은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안 그래도 자원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