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칼럼
칼럼 검색56개의 칼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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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감성 교육, 학교상담과 동행하기
“본 고에서는 사회성·감성 교육과 학교상담의 공통분모를 통해 동행하며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방향에 대한 필자의 생각을 나눠보고자 한다.” / “시각을 달리해서 본 상담과 교육의 동행!” (본문 발췌) 필자는 얼마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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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 조기 발견, 조기 개입을 위한 교사의 역할
한글 책임 교육을 강화하기 위하여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한글 지도 수업 시수를 기존 27차시에서 68차시로 확대하였다. 많은 교사들이 그렇겠지만 필자 또한 읽기와 쓰기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었기에, 1학년 담임을 맡아 한글 지도에 집중하였다. 읽지 못했던 아이가 한글을 깨치고 한 글자 한 글자 읽는 모습을 보는 것은 교사에게 큰 보람이다. 반면, 교사의 열정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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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 이야기①] 한국인의 문해력은 나쁘다
우리나라 국민의 문해력이 우려할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목소리가 이곳, 저곳에서 나오며 사회적 관심 또한 뜨겁다. 특히 교사들은 코로나 사태가 시작된 이래 원격수업으로 대면 학습 기회가 줄어들면서 글을 읽어도 이해하지 못하는 청소년들이 많아졌다고 말한다. 필자는 본 칼럼에서 3회에 걸쳐 문해력 저하 실태를 짚어보고 이를 개선할 해법을 모색하고자 한다. 제 1편. 한국인의 문해력은 나쁘다 제 2편. 호기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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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한 아이를 위한 사회성·감성 양육 – 부모가 힘이다!
필자는 상담심리 전문가로서 22년째 상담 현장에서 아이들과 부모들을 만나고 있다. 얼마 전 서울시아동복지센터에서 ‘산만한 아이가 ADHD인가요?’의 주제로 부모교육 강의를 진행하였다. 강의를 의뢰한 담당자는 부모들이 코로나 때문에 아이들이 산만해져서 걱정이 크다고 하였다. 필자는 강의 주제를 듣자마자 놀이터에서 뛰어노는 아이들 목소리가 생생하게 담긴 광고의 한 장면이 떠올랐다. 나도 모르게 빠져들어 광고를 보다가 문득 ‘그래, 조용한 아이들은 없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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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중계] 권리로서의 배움 : 기초학력과 학습부진에 대한 새로운 이해
※ 본 내용은 최근에 진행된 「2022 서울국제교육포럼」의 주요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이를 통해 해외의 동향을 확인함과 동시에 기초학력 보장과 학습부진 해결이 이루어져 배움이 학생들의 마땅한 권리로서 인식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포럼 자료집 파일을 함께 첨부하오니,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 개회사 (백미원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장) [포럼의 목표] 2022 서울국제교육포럼은 우리 학생들의 기초학력 저하, 학습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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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할 수 있어요 – 지적장애학생들의 고군분투 한글 해득기
1. 안 된다는 믿음 지적장애학생들은 작업기억의 결손 및 주의력의 부족으로 인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다. 특수교사로 학생들을 지도하다 보면 ‘할 수 있다.’는 믿음보다 ‘안 될 것이다.’라는 믿음이 더 커지기도 한다. 학부 때 배웠던 통글자 지도방법을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친숙하고 흥미 있는 단어를 지도하더라도 스스로 글자를 읽는 학생을 보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학생들이 좋아하는 그림책을 활용하기도 하고, 다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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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진 학습 부진아’의 틀에서 벗어나기
목차 Ⅰ. ‘학습 부진’의 일반적 접근에서 놓친 ‘틈’ 찾기 Ⅱ. 학습 부진을 규정하는 틀의 문제점 1. 주어진 교육과정의 문제점 2. 배운 교육과정을 측정하는 평가 도구의 문제점 3. 교육과정 실행에 미치는 문제점 Ⅲ. 문제 해결을 위한 대응 1. 교육주의보다는 학습주의로 2. 학습의 결과를 평가하기보다는 학습을 위한 평가를 3. 경쟁보다 민주적 학습 공동체를 통한 협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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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학습자를 위한 사회성·감성 교육
코로나 대란을 겪으면서 우리의 생활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고, 그중에서도 학교의 일상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전환되었다. 온라인 입학식과 졸업식, 실시간 수업, 언택트 체육대회, 화상 축제 등 모두가 처음 경험하는 비대면 공간에서 교사와 학생들은 ‘학교’ 생활과 비슷한 일상을 지냈다. 이러한 상황이 낯설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3년이 지난 지금은 어느새 비대면 환경에 적응하여, 오히려 대면으로 만난 선생님과 친구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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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이 어려운 학생을 위한 집중적인 개별화 교수체계 – 데이터 기반 개별화를 중심으로 –
3월 마다 반복되는 실망 매년 3월에는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확인하기 위해 진단평가가 진행된다. 현행 기초학력 진단-보정시스템에 따라 3월에 이전 학년의 성취 정도를 진단하여 학습지원 대상학생을 선정한다. 선정된 학생에게는 틀린 문항별로 보정자료가 제공되고, 3개월에 한 번씩 향상도 검사를 실시한다. 하지만 진단-보정시스템을 운영함에도 불구하고 학습지원 대상학생은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늘고 있다.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에 대한 교육부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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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력 특집] 모두를 위한 교육을 소망하며
너무 무섭고 외로웠구나! 이제 다시는 혼자두지 않을게, 콩아. (이준형, ‘강아지 콩이’ 中) • “모든 학생의 성장을 믿는 책임 교육” (2022 서울시교육청 중등 기본학력 보장 지원 비전) • “한 명도 소외되지 않고 한 명도 포기하지 않는 중등 기본학력 지원” (2022 서울시교육청 중등 기본학력 보장 지원 목표) 코로나 공백으로 인해 더 벌어진 학력 격차는 최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