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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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승의 학습과학 특강(32) – “학습의 원리 – 증거는 무엇을 말하는가” (Revised)
교사가 믿어온 학습 전략이 틀렸을 수 있다고 언급하며, 가르치는 일에도 근거가 필요함을 주장합니다. 학습과학이 그 근거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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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라는 감각은 왜 쉽게 사라지는가 – 이해의 착각에서 인지적 자립으로
우리는 오랫동안 설명이 매끄럽게 이어지고 문제 풀이가 술술 진행되는 상태를 이해의 증거로 신뢰해 왔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따라가는 데 머무를 경우, ‘이해했다’는 감각만을 강화할 위험이 있습니다. 중간고사 마지막 날, 수학시험을 마친 철수와 영희의 얼굴에는 실망감이 역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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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는 무엇을 반복해야 하는가: 개념 구조에서 절차화로, 그리고 루브릭 언패킹까지
이 글은 절차화를 낳아야 할 반복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반복의 중심에 놓여야 할 대상이 ‘어떤 정보’가 아니라, 어떤 구조를 가진 표상이어야 하는지를 먼저 규정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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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을 자라게 하는 힘, 반복: 절차화와 학습과학의 역할
우리가 아이들에게 키워주고자 하는 논리적, 비판적, 창의적 사고는 지식의 반복적 사용 없이는 형성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절차화와 학습과학의 역할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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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로 배우는 학습과학(7) – “세상을 이해하는 마음속의 지도, 인지모형(Mental Model)”
인지모형이 중요한 이유와 주요 기능 및 형태를 살펴보며, 교사가 수업을 설계할 때 고려해야 할 인지적 원리와 실제 교실에서 이를 구현할 수 있는 구체적 교수 전략을 제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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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로 배우는 학습과학(6) – “세상을 이해하게 하는 뇌의 지식 구조, 스키마”
스키마의 개념과 핵심 특징, 그리고 확장을 살펴봅니다. 또한 이것이 지닌 놀라운 효과와 함께 교사를 위한 전략과 수업 활동들을 소개합니다. 이를 통해 교육의 본질이 곧 스키마의 확장임을 확인합니다. 뇌가 새로운 정보를 분류하는 놀라운 방식 새로운 사람을 만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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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로 배우는 학습과학(5) – “과거를 바탕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기억의 비밀”
기억이 단순히 과거를 보관하는 창고가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는 도구임을 보여줍니다. 우리가 어떤 기억을 만들어가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예측과 선택이 달라지기에 마음에 남는 수업을 강조합니다. 뇌가 과거를 바탕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놀라운 방식 당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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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교육연구 30선(제5회) – “뇌는 쉬는 시간에 더 많이 배운다”
이 글은 Edutopia에서 발표한 「2022년 교육 분야 10대 주요 연구」 중 하나인 “Brain Breaks Are Misunderstood (and Underutilized)”를 필자가 재구성한 것으로, 배움에서의 휴식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연습만이 실력을 만든다‘는 말처럼, 반복적 활동이 실력 향상의 핵심이라는 믿음은 여전히 교육 현장에서 강력하다. 그러나 최근 뇌과학 연구는 정반대의 메시지를 전한다. 배움의 질은 연습 그 자체보다 ’쉬는 시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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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적 외주화와 오류 기반 학습 – AI 시대의 사유, 기억, 그리고 교사의 역할
오늘날 인공지능이 학습자의 사고 과정을 대신 수행하는 현상이 점점 보편화되고 있다. AI가 작성한 글을 발표하고, 요약문을 제출하며, 답안을 완성하는 일은 이제 낯설지 않다. 표면적으로는 학습의 효율이 높아진 것처럼 보이지만, 그 과정에서 학습자는 사유의 과정을 잃어가고 있다. 이 글은 인공지능 시대의 학습을 인지과학의 시각에서 재해석하고, 사고의 외주화(cognitive outsourcing)가 학습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며, 나아가 교사의 역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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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로 배우는 학습과학(4) – “배움이 머무는 곳: 장기기억의 세계”
학습의 최종 목적지인 ‘장기기억’을 소개하며, 주요 조건을 통해 여기에 저장된 정보들이 지혜로 바뀌는 과정을 ‘장기기억 → 스키마 → 인지모형’으로 설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