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칼럼
칼럼 검색208개의 칼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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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의 권리로서의 ‘놀이’
“우리에게 놀이는 숨쉬기입니다. 우리의 놀 권리를 돌려주세요.” 지난 5월 4일에 있었던 ‘어린이 놀이헌장’ 선포식에서 어린이 대표들이 발표한 선언문의 일부 내용이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어린이 놀이헌장이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의 추진하에 제정되었다. 이 헌장은 아이들의 ‘놀 권리’와 놀이에 대한 가치 존중을 강조하며 이와 더불어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어린이들에게 놀 장소와 시간을 충분히 제공할 의무를 담고 있다. 아이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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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호] 뇌에 관한 아주 놀라운 발견 10가지
이 내용은 소통, 영성, 뇌에 관한 세계적 전문가인 마크 왈드만(Mark Waldman)이 최근 발표한 글을 정리한 것이다. 그는 글의 서두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삶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 만족을 얻기도 그렇게 어렵지 않다. 인간이 이와 관련된 가장 기본적인 진리를 까맣게 모르고 있을 뿐이다.” 그는 왜 이런 말을 한 것일까? 우리 인간의 뇌 속에는 850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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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교육 성공을 위한 10가지 긴급제언!
인성교육이 법제화되고 교사연수 프로그램 기획이 한창이다. 한국의 인성교육은 성공해야 하지만 필자가 볼 때는 인성교육에 대해 우리 사회의 접근이 다분히 도식적이어서 큰 걱정이다. 아동의 인성이 나쁘니 인성을 좀 고치자는 듯하다. 이런 접근은 건강하지 않고 실패할 확률이 매우 높다. 성공하는 인성교육은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가? 인성교육에 관한 기본 원리를 살펴보고 인성교육 성공을 위한 10가지 제언을 하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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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기반교육에서 길을 찾다!(10) -학습부진 편(2)-
인간의 뇌 속에는 약 1000억 개의 신경세포 뉴런(neuron)이 있고, 이들은 이론상 100조개의 연결을 만들 수 있다. 그리고 뇌의 겉 층인 피질(cortex)을 펼친 면적을 합치면 신문지 한쪽만한 넓이이지만 이 속에는 정보를 무제한으로 저장할 수 있다. 그리고 뇌는 신체 에너지의 약 20%를 소비한다. 그리고 인간의 뇌는 모든 인지작용을 매우 정교하게 효율적으로 집행한다. 이를 담당하는 것이 뇌의 집행기능(Execut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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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기반교육에서 길을 찾다!(9) -질문기술 편-
교사가 옆에 앉은 학생에게 질문을 했다. “10+10은 얼마지?” 학생이 대답했다. “20이요.” 교사는 다시 질문을 했다. “그럼 9+9는 얼마지?” 학생이 대답했다. “19요.” 교사가 어떻게 해서 19가 되는지를 묻자, 학생이 대답했다. “저, 9는 10보다 1이 작잖아요. 10+10이 20이니까 9+9는 19죠.” 교사가 다시 질문을 했다. “9+9가 19라면, 그럼 10+9는 얼마일까?” 학생은 잠시 생각을 하더니 씩~웃으면서 말했다. “이제 알겠어요. 다른 10에 대해서도 1을 빼야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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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기반교육에서 길을 찾다!(8) -학습부진 편(1)-
지난 교육감 선거 동안 “한 사람의 아동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란 선거 공약이 관심을 끌었다. 이런 구호를 접할 때마다 학습부진에 대한 원인과 해결방법을 알기나 하고 하는 얘긴가 하는 의구심이 들 때가 많다. 학습부진은 그 원인에 따라 대처방법도 크게 다를 수 있다. ‘학습부진이 왜 발생하는가?’에 대해서 살펴보면 아래와 같이 원인도 다양하다. ▷ 학습부진의 원인분석 1. 정신·의학적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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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을 이용한 사회성·감성 수업
초등학생들의 사회성/감성을 매우 효과적으로 높여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스토리텔링’이 있다. 아동의 상상력을 키우는 데 있어서 일방적으로 동화책을 읽어주는 것보다 더 유익한 방식이라는 점에서 그 장점이 강조되어 왔다. 나아가, 동화를 읽어주는 것보다 더욱 생생하게 스토리텔러의 목소리와 표정의 연기로 학생들의 몰입을 유도하며, 학생들이 텔러의 얼굴표정과 목소리 톤의 민감한 차이를 분별하며 보고 듣는다는 점에서 사회성/감성교육의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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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기반교육에서 길을 찾다!(7) -사회적 뇌 편-
1. 시작말 한국의 학교교육은 여러 측면에서 위기를 맞고 있다. 이번 칼럼에서는 학교폭력 문제, 충동성 문제, 이기적인 인성 문제, 또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써 사회성을 담당하는 뇌의 기능과 이런 기능을 향상시키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기로 한다. 지난해 한국교육개발원이 초등 4학년~고등 2학년 재학생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의하면 학교폭력에 가담하는 원인이 아래와 같다. [그림1] 학교폭력의 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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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기반교육에서 길을 찾다!(6) -자기체계 편-
21세기의 아동, 청소년들을 지도하는 학교 선생님들은 요즘 매우 힘들다. 교실에는 20년 전과는 판이하게 다른 상황이 펼쳐진다. 같은 학년이라도 아동들 간의 능력차이가 매우 크고 그 종류도 다양하다. 특별지도나 관리가 필요한 아동 수도 급증했다.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아동이 20-30%는 보통이다. 중고교로 올라오면 사교육에 지친 아이들에게 학교 수업시간은 모자란 잠을 보충하는 휴식의 시간이 되는 경우도 허다하다. 전통적인 수업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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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기반교육에서 길을 찾다!(5) -인지부하 편-
“교사가 자신의 수업이 학습자에게 얼마나 인지부담을 주는지를 잘 고려해서 수업을 설계하고 가르치는 것에 숙련되면 될수록, 수업의 성공가능성은 더 높아지고, 학습자는 더 많이 배울 수 있게 된다.” (Francis Bailey and Ken Pransky, 2014) 이는 학습과 인지부하에 관한 명언의 하나다. 인지부하는 주로 작업기억의 속성인 단기기억 용량의 한계(7±2) 때문에 발생하는 부하를 말한다. 인지부하(cognitive load)란 학습활동이 일어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