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칼럼
칼럼 검색208개의 칼럼이 있습니다
-
교사전문성 연수(5): 뇌는 어떻게 학습하는가?(5) – “감정과 교실 수업”
목차 1. 감정의 이해 1) 감정이 만들어지는 곳 2) 감정 상태를 결정하는 신경전달물질(호르몬) 3) 뇌의 3층 구조와 ‘감정의 뇌’ 4) 뇌의 ‘감정 정보’ 우선적 처리 2. 감정과 인지, 의사결정 3. 감정이 학습에 미치는 영향 4. 감정과 교실 수업 1) 학습자의 감정 조절 돕기 2) 수업의 질과 교사의 감정 상태 3) 감정을 활용하는 5가지 수업 전략 […]
-
경직된 학생중심의 교수학습방식이 좌측 전두엽의 발달을 저해한다
「통찰력 있는 지식인이라면 이런 흐름을 꿰뚫어 보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지식인은 입을 다문 채 대중을 종속시키는 이런 음모에 가담합니다. 그들의 밥줄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현상에 대해 피에르 부르디외(Pierre Bourdieu)는 “우리는 어떤 식으로 행동해야 하는지 배워야 한다. 그것을 배우지 못한 사람은 택시기사로 삶을 끝마칠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교육제도가 선별 작업을 합니다. 교육제도가 순종과 복종을 조장합니다. 이런 제도에 […]
-
교사전문성 연수(4): 뇌는 어떻게 학습하는가?(4) – ‘감정이 학습에 미치는 영향’
목차 1. 감정의 이해 1) 감정이라는 것 2) 감정 상태를 결정하는 신경전달물질(호르몬) 3) 뇌의 3층 구조와 ‘감정의 뇌’ 4) 뇌의 ‘감정 정보’ 우선적 처리 2. 감정과 인지, 의사결정 3. 감정이 학습에 미치는 영향 4. 감정과 교실 수업 1) 학습자의 감정 조절 돕기 2) 수업의 질과 교사의 긍정적 감정 3)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학습 목표의 […]
-
‘개별화 지도’는 ‘1:1 맞춤지도’라는 미신
“어떻게 교사가 학습자의 필요, 준비도, 학습이력, 선호하는 학습 유형에 맞추어 수업을 할 수 있는가?” 이는 개별화 지도(differentiated instruction)가 지향하는 방향이고 꿈이다. 교육부가 지난 3월 28일 ‘기초학력 지원 내실화 방안’을 내놓자 이에 발맞춰 각 교육청은 기초학력향상을 위한 정책 준비에 골몰하고 있다. 한편 ‘개별화 지도’나 ‘개별화 수업’이란 제목의 책들도 속속 출판되고 있다. 필자도 교사 연수 때마다 개별화 […]
-
교사전문성 연수(3): 뇌는 어떻게 학습하는가?(3) -“인지 과부하를 고려한 효과적인 수업”
21세기 들어 영상기술의 발달로 인해 ‘뇌는 어떻게 학습하는가?’에 대해 이전보다 훨씬 더 많이 알게 되었고, 이를 교실 수업에 적용하려는 노력도 날로 늘고 있다. 학습이 뇌에서 어떻게 일어나는지 모르고 학생을 가르치는 것을 흔히 자동차 엔진을 모른 채 자동차를 디자인하는 것에 비유한다. 이제 모든 교사들은 뇌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이에 맞게 학생지도를 해야 하며, 뇌가 학습하는 원리에 […]
-
교사전문성 연수(2): 뇌는 어떻게 학습하는가?(2) – “작업기억(New IQ)의 중요성과 주요 특징”
학습에 관계되는 뇌의 기능 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것이 작업기억(working memory)이다. 이번 칼럼에서는 작업기억의 중요성과 주요 특징 그리고 시사점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살펴보고자 한다. 작업기억은 학자에 따라 단기기억(short term memory: STM)이라고도 부른다. 단기기억은 정보를 유지시킬 수 있는 시간의 관점에서, 작업기억은 수행할 과제의 목표 관점에서 사용되는 용어다. 친구의 전화번호를 단순 반복 되뇌기(rote rehearsal)를 통해 받아 […]
-
교사전문성 연수(1): 뇌는 어떻게 학습하는가?(1) – “정보처리 모델”
초중고생들의 기초학력 저하에 대한 우려가 높다. 지난 3월 28일 교육부가 「기초학력 지원 내실화 방안」을 발표한 것을 계기로 각 교육청과 학교에서는 기초학력 향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교육부의 「기초학력 지원 내실화 방안」의 핵심 내용 중 하나는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의 도입이며 이는 초등학교 1학년~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주요 과목의 학력을 진단하여 기초학력 수준 및 학습부진 가능성 등을 파악하고 […]
-
학생중심교육 실현 위해 DI, GRR 도입 시급해
1. 시작말 21세기 들어 세계적으로 구성주의 학습관에 따른 학생중심교육(student-centered education)이 새삼 강조되고 있다. 학생중심교육이 그리 새로운 것은 아니다. 갈릴레오는 이미 400년 전에 “우리는 타인에게 아무것도 가르칠 수 없다. 오직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그 사람이 스스로 발견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 뿐이다.”라는 말을 했다. 인간은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존재다. […]
-
‘수포자’ 발생의 잘못된 원인분석이 근본적 해결을 가로막는다!
목차 1. 시작말 2. 수포자는 왜 발생하는가? 3. 학습은 어떻게 일어나며 학습에 실패한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4. 수포자 양산을 막기 위한 근본적인 해법은 무엇인가? 5. 맺음말 1. 시작말 오는 9월 고시를 목표로 2015개정교육과정의 개정작업이 진행 중이다. 이번 교육과정 개정 목표에는 ‘학습량의 적정화’도 포함된다. 학습량을 기존보다 약 20%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
초등 교과서에 한자병기 방침이 철회되어야 하는 뇌과학적 이유
교육부가 2018년부터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의 학생이 배우는 국어·사회 교과서의 중요 낱말에 대해 한글과 한자를 병기(倂記)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이에 대한 찬반 논쟁이 뜨겁다. 우리말 중에는 한자에서 온 것이 70%나 된다고 한다. 병기하자는 뜻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여러 가지 여건과 뇌과학적 근거를 고려할 때 초등 수준에서는 한자 병기를 하지 않는 것이 옳다. 예를 들어 설명하겠다. “그 선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