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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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에 대한 모든 것(2) – 효과적인 피드백의 20가지 특징
“덜 가르치고 더 많은 피드백을 제공하라! (Teach less and provide more feedback!)” 과거 수십 년 동안의 교육 리서치 결과에 따르면 더 많이 가르치려 하지 말고 더 많은 피드백을 주면서 자기조절학습자(self-regulated learners)로 키우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임이 밝혀졌다. 형성평가의 주요 과정인 피드백은 이렇게 중요하다. 피드백이 학습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크기(effect size)가 0.73(평균이 0.4)이나 될 정도로 높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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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과 사또 마나부의 배움의 공동체
사또 마나부의 교육관은 경청과 공감 4차 산업혁명으로 밀어닥친 <미래교육>, 특히 교육청이 중점적으로 추진한 <새로운 학력>에는 사또 마나부의 《배움의 공동체》 철학이 크게 영향을 끼쳤다. 前 도쿄대 교수인 사또 마나부(佐藤学)와 그의 제자인 손우정 박사의 ‘배움의 공동체’ 철학은 혁신학교와 <새로운 학력관>의 근간이었다. 사또 마나부는 1980년대부터 일본에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학교폭력’, ‘등교거부’, ‘가정폭력’, ‘왕따 등 ‘배움으로부터 도주’하는 현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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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에 대한 모든 것(1) – 효과적인 피드백 기법
목차 1. 형성평가와 피드백 2. 효과적인 형성평가와 피드백이란? 1) 효과적인 형성평가 3요소 2) 효과적인 피드백의 특징 3. 효과적인 형성평가와 피드백 기법 1) 형성평가의 사이클과 피드백 2) 형성평가 활동의 예 3) 질문 형태의 피드백 4. 효과 없는 피드백, 원인과 해법 5. 동료 피드백(peer feedback) 1) 동료 피드백의 중요성 2) 동료 피드백의 원칙과 기법 3) 동료 피드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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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화 수업을 소개합니다
1. ‘모두’를 위한 학습을 지향한다면 개별화 수업 몇 년 전 여러 시도교육청은 홈페이지에 ‘모두’를 내건 적이 있다. 서울시교육청의 ‘모두가 행복한 혁신 미래 교육’, 부산교육청의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부산교육’, 그리고 강원교육청의 ‘모두를 위한 교육’ 등. 강원도 교육청을 제외하고는 이제 ‘모두’가 사라졌지만… ‘모두’는 캐나다 온타리오 주 교육부의 비전을 담은 정책문서 『모두를 위한 교육 Education f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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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과학에 정통한 교사와 장학사가 학력 정책을 주도해야
2015 개정교육과정은 궁극적으로 창의적인 융합형 인재를 기르는 과정이다. 즉 “국가교육과정, 지역교육과정, 학교교육과정을 통해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기술에 기반한 창조력을 갖추고, 바른 인성을 겸비하여 새로운 지식을 창조하고, 다양한 지식을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람”을 기르려는 취지로 개발되었다. 이를 위해 학생들에게 초·중·고 교육과정에서 중점적으로 가르치고 배우게 할 6개의 핵심역량을 두었는데 ‘자기관리 역량’, ‘지식정보처리역량’, ‘창의적 사고역량’, ‘심미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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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휴먼과 운동하는 뇌
앞으로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포스트휴먼의 특징들이 예술, 과학, 문화 곳곳에 스며들어 우리의 삶에 깊숙이 영향을 미칠 것이다. 포스트휴머니즘은 그것이 과학을 통해서든, 예술을 통해서든, 혹은 사회와 인간 의식 저변에 깔려있는 생각인 철학을 통해서든 인간과 기계, 자연과 문화와의 경계를 돌아보게 하고, 인간이 지구에, 자연에, 동물에, 나를 포함한 주변 사람들 즉, 타자(Others)에 하고 있는 행동들을 다르게 볼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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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하는 아이들의 유능한 뇌
지금 한국의 유아교육에서는 교육혁신의 바람이 불어 닥치고 있다. 최근 10년 사이 유보통합과 교육의 공공성 확대 등 여러 정책적 목적에 의해 유아교육과정(누리과정)이 세밀하게 하향식으로 교육현장에 전달되면서 지나치게 획일화되었고 이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어느 때보다 커졌다. 그 목소리에는 유아교육의 본질인 놀이가 뒤로 물러나고 교사는 350개가 넘는 교육과정의 내용을 실행하기에 급급하여 궁극적으로 학습자인 ‘유아’와 놀이하면서 스스로 배우는 유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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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전문성 연수(8): 뇌는 어떻게 학습하는가(8) -수업에서 주의를 끌고 유지시키는 기술(3)
학생이 수업 중 교사의 수업 내용을 순간적으로 동시에 기억할 수 있는 수는 매우 제한적이다. 단기기억(작업기억) 속에 담을 수 있는 정보의 수는 고전적 이론에서는 7±2개였지만 최신 이론에 따르면 정상적인 성인의 경우 평균 4~5개 정도이다. 어린이와 노인의 단기기억 용량은 이보다 작다. 학생들의 나이가 같아도 개인에 따라 단기적 기억 용량은 1~5개로서 그 차이가 크다. 이 용량이 20~100개처럼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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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전문성 연수(7): 뇌는 어떻게 학습하는가(7) – 수업에서 주의를 끌고 유지시키는 기술(2)
사람은 매초 수백만 단위(bits)의 감각 정보(미각, 후각, 촉각, 시각, 청각)를 접하게 되고 그 중 약 2000 단위의 정보를 통과시킨다. 접하는 정보를 다 처리하려면 에너지가 너무 많이 소요되어 곧바로 기진맥진해지고 말 것이다. 사람은 이런 기능을 위해 정보 필터를 가지고 있고 이를 망상활성계(Reticular Activating Systdm: RAS)라 부른다. <그림 1> 망상활성계(RAS) 망상활성계는 후뇌에서 시작하여 상부의 중뇌, 전뇌에 이르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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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전문성 연수(6): 뇌는 어떻게 학습하는가(6) – 수업에서 주의를 끌고 유지시키는 기술(1)
주의(attention)란 개인으로 하여금 외부 환경에 제시되어 있는 여러 자극 중 흥미와 태도에 따라 특정 자극을 선택하게 하는 과정이다. 갤럽 조사에 따르면 미국의 5~12학년 학생들의 절반만이 학교 수업에 주의를 기울인다고 한다. 더 슬픈 이야기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11~12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주의 집중력이 점차 감소한다는 것이다. 전통적인 수업 방식은 뇌가 학습하는 방식과 거리가 먼 경우가 많다. 주의와 관련해서는 더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