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학교 총격 사건 조명 – 안전과 위기 회복 탄력성
| “이번 칼럼에서는 핀란드 학교 내 총격 사건과 그 생존자들의 이야기, 핀란드 교육에서 강조하는 안전과 위기 회복 탄력성, 그리고 이번 사건 이후의 일상 회복 노력 뒤에 숨은 많은 지원과 도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본문 발췌) |
1. 들어가는 말
지난달 2일, 헬싱키 반타시(Vantaa) 한 초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4일간의 부활절 연휴를 끝내고 다시 학교로 돌아온 아이들 중 6학년 남학생 한 명이 가방에 총을 소지하고 등교했습니다. 그리고는 같은 반 학생 3명에게 총상을 입혔고, 그 자리에서 남학생 1명이 숨지고 여학생 2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교사 1명이 신속히 교내 경보기를 작동시켰고 다른 교사 1명이 가해 학생에게 이 건물에서 즉시 나갈 것을 요구했습니다. 다행히 더 이상의 사상자는 없었고 가해 학생은 학교 밖으로 나간 뒤 바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현재까지 밝혀진 바로는 사건에 얽힌 학생들이 모두 핀란드 아이들이고, 가해 학생은 약 11주 전에 해당 학교에 전학을 왔으며 사전 계획하에 사촌의 총(법적으로 등록된)을 학교에 가져왔다는 사실입니다. 범행 동기는 학교 폭력이라고 했지만, 수사는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핀란드 전역은 충격과 슬픔에 휩싸였습니다. 곧바로 핀란드 대통령과 총리는 다음날인 4월 3일을 국가 애도의 날로 지정하며 조기를 게양하도록 했으며, 모든 학교에서 애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핀란드에서 총기 사고는 매우 드물게 발생하고 있는데,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없는 미성년자에 의한 범죄는 이번에 처음이라고 합니다.
[그림 1] 핀란드 전역에 게양된 조기 (2024년 4월 3일)

출처: 교원노조연합회(OAJ)
이번 칼럼에서는 핀란드 학교 내 총격 사건과 그 생존자들의 이야기, 핀란드 교육에서 강조하는 안전과 위기 회복 탄력성, 그리고 이번 반타 초등학교 사건 이후의 일상 회복 노력 뒤에 숨은 많은 지원과 도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2. 핀란드 학교 내 사고 그리고 생존자들
핀란드는 미국과 같이 총기를 자유롭게 소지할 수 없지만, 정부 당국에 허가를 받고 (예를 들어 동물 사냥과 같은 경우로 소지 기한도 있음) 총기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1. 그러나 헬싱키와 탐페레와 같은 큰 도시에서는 동물 사냥 자체가 불법이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총기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번 반타 초등학교 사건이 발생한 후, 핀란드 공영방송에서는 과거의 사건 등을 재조명하며 그 사건과 연관되어 있던 사람들을 인터뷰했습니다.
• 2007년 11월 7일, 요켈라(Jokela) 고등학교 총격 사건
이 사건으로 6명의 학생과 학교 간호사, 교장, 그리고 가해자가 희생되었습니다. 당시 해당 고등학교에서 독일어 및 스웨덴어를 가르쳤던 엘리나(Elina Kortekallio) 교사는 위기 발생 후 다음 5가지 사항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첫째, 최대한 일상을 회복하라.
둘째, 위기 초기에 충분한 도움을 제공해라. 즉, 심리상담가 및 위기 관리사 등이 학교에 투입되어야 한다.
셋째, 안전(safety) 자체와 눈에 보이는 안전을 만들어라. 예를 들어, 사건 직후 고등학생들의 대학 입학시험 때 경찰들이 학교에 와 있었는데, 몇 명은 경찰복을 입고 있었고 다른 몇 명은 학교 급식 조리원 복장을 하고 점심을 준비하기도 했다. 그들이 유머를 곁들여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지만, 그들이 학교에 있다는 그것만으로도 안전함을 느낄 수 있었다.
넷째,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 및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라. 예를 들어, 당시 학교에서는 많은 콘서트, 공연, 연극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했고 이는 학생들이 일상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다섯째, 사건의 기억이 흐려질 때도 매년 그 사건을 기억하라. 지금도 학교 옆 연못에는 매년 희생자를 기억하는 촛불과 꽃들이 놓이고 있다.
• 2008년 9월 23일, 세이나요끼 대학교(Seinäoki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s) 총격 사건
이 사건으로 교사 1명, 학생 9명, 그리고 가해자 본인까지 총 11명의 희생자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18세로 옆 학교의 학생이었던 한누 유씨(Hannu-Jussi Hakola)는 이로 인한 심각한 트라우마로 대학교 생활이 힘들었다고 합니다. 사건 직후 학교의 일상생활은 빠르게 회복되었지만, 슬픔과 두려움의 분위기가 한동안 계속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심리상담가에게 상담도 받았고 일상생활을 회복했다고 생각했는데, 대학생이 된 후 갑자기 찾아오는 극심한 두려움과 공포감으로 오랫동안 질병 휴학을 내야만 했습니다. 그는 트라우마와 같은 상처는 시간이 지나도 치유되기가 힘들어서 이 부분에 관한 공동체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 2019년 10월 1일 꾸오피오 직업 학교(Kuopio vocational college) 총격 사건
이 사건으로 학생 1명이 사망하고 10명이 상처를 입었습니다. 사회와 핀란드어 교사였던 뚜오모(Tuomo Tuomainen)씨는 사건이 일어날 당시 컴퓨터 교실에서 이상한 소리를 듣고 확인하러 나갔다가 사건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해당 교실에는 가해자와 심하게 상처를 입은 성인 학생이 있었고, 뚜오모 교사는 상황을 진정시키려다가 그 역시 가해자의 칼에 맞고 교실을 뛰쳐나왔습니다. 몇 주 동안 병가를 내고 다시 일터로 돌아왔을 때, 동료들의 위로와 따뜻한 커뮤니티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전문가가 학교에 찾아와 도움을 주었고 매월 정기적 모임도 가졌습니다. 하지만 비슷한 사건 소식을 들을 때마다 그때의 상황이 떠오르고 일상을 힘들게 한다고 합니다. 그는 글쓰기와 운동으로 자신만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애쓰고 있었습니다.
부상자 10명 중 1명이었던 카이(Kai Alexander Kanonoja)씨는 집중치료까지 받았지만, 몸과 마음의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현재 그는 34세인데, 아직도 TV에서 학교 건물만 보여도 두려움이 엄습한다고 합니다. 사건 직후 일주일 내내 종일 집에만 있었으며 밖에 나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사고 이전에 피아노와 바순을 연주했지만, 그 당시 손을 다쳐서 다시는 연주를 할 수가 없습니다. 현재 그의 소원은 평범하게 마트에 가서 혼자 물건을 사는 일입니다.
3. 핀란드 교육이 강조하는 위기 상황 대처법: 안전과 회복탄력성
꾸오피오 총격 사건 이후, 핀란드 교육행정부에서는 위기 상황에서 국가 및 지역 사회의 최우선 과제는 학생들의 안전과 학교에서 제공하는 지원이라고 강조하며, 안전(safety)과 회복 탄력성(resilience)에 대한 구체적인 보고서를 발표합니다. 그리고 위기(crisis)나 위협(threaten) 상황에서 교육 및 지원에 관한 사항 대부분은 각 지역의 책임이며, (예를 들어, 최신의 위기관리 계획을 작성하는 것, 관리자와 책임자를 지정하고 역할을 나누는 것 등) 잘 준비된 계획에 대해서는 심리·사회적 지원을 제공할 수 있으며 학교에 지속적인 도움을 가능하게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핀란드 교육에서 강조하는 안전과 위기 회복 탄력성이란 무엇일까요?
가. 안전의 4영역: 물리적, 사회적, 심리학적, 학문적 안전
(1) 물리적 안전(Physical safety)은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출발합니다. 가령, 안전한 건물, 구조, 가구와 장비를 포함한 안전한 지역 환경도 물리적 안전 요소입니다.
(2) 사회적 안전(Social safety)은 모두의 참여와 상호작용에 대한 안전성을 의미하며, 모든 사람은 공동체에 속하기 위한 기본적인 도움이 필요함을 강조합니다.
(3) 심리학적 안전(Psychological safety)은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도움을 요청하거나 자신의 감정을 공개적으로 표현했을 때, 신뢰할 수 있는 어른으로부터 지원을 받는, 심리적으로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권리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4) 학문적 안전(Pedagogical safety)은 안전한 성장과 학습 환경, 아동과 성인 사이의 네트워크, 그리고 격려와 적절한 안내를 포함합니다.
나. 위기 회복력(crisis resilience)의 3가지 측면: 물리적, 정신적, 사회적 위기 회복력
(1) 물리적 위기 회복력 (Physical crisis resilience) : ‘가장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가 어디에 있는지와 같은 정보를 갖고 있는가?’, ‘나의 신체적 이상 징후(목마름 등)와 다양한 질병 및 스트레스와 같은 스트레스 요인을 관리할 수 있는가?’ 등의 질문과 연관됩니다. 유아 교육, 학교 및 교육 기관에서는 물리적 준비에 책임을 지는 담당자와 관련 책임 및 조치에 관한 위기 대처 계획이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2) 정신적 위기 회복력(Mental crisis resilience) : 우리는 불확실성, 두려움, 걱정 및 슬픔 등과 같은 여러 요인으로 발생하는 감정의 과정을 배워야 합니다. 예를 들어, 동정심은 다른 사람의 고통에 정상적으로 반응하는 감정이며, 다른 사람의 걱정에 참여해서 그들을 돌봐주려는 구체적인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종종 불공정함과 부당함을 전해 듣는 경험만으로도 감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다른 사람의 걱정과 어려움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정신적 위기 회복력 관점에서, 아이들과 성인 모두 뉴스와 소셜 미디어로의 지나친 접근을 제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사실 중심의 정보를 얻고, 불필요하게 재현된 악몽 같은 사건과 허무맹랑한 이론을 비판적으로 바라볼 줄 알아야 합니다. 사실을 공유하는 것은 필요하지만, 최대한 명료하고 모호하지 않게 전달해야 합니다. 신뢰적인 태도와 한 발짝씩 내딛는 진전이 정신적 위기 회복력을 위한 시작점입니다.
(3) 사회적 위기 회복력(Social crisis resilience) : 아무도 어려운 상황에 혼자 남겨두지 않겠다는 공동체의 수행 능력을 말합니다. 상호작용 구조와 수행은 반드시 공동체에 속한 모두가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파악하고 즉시 지원을 제공하는 환경이어야 합니다. 따라서 관리자와 감독자의 책임과 운영지침이 명확해야 하고, 위기관리를 위한 의사소통에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할지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관리자와 감독자를 위한 지원도 확보되어야 합니다.
4. 맺음말
사건이 발생한 지 한 달이 지난 지금, 2명의 부상자 중에 1명은 집으로 돌아왔지만, 여전히 1명은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5월 4일 기준). 해당 학급 학생들은 다시 학교 건물로 돌아가지 못했고, 대신 새로운 장소에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이 초등학교 6학년이기 때문에 곧 새 학교에서 7학년을 시작하겠지만, 그들에게 중요한 것은 빠른 일상으로의 회복과 지속적인 지원, 도움, 그리고 눈에 보이는 안전함 일 것입니다.
사건이 발생한 바로 다음 날, 탐페레 지역 전체 학교에 학생 복지팀 위기 지원 메시지가 전달되었습니다.
“어제 반타에서 발생한 학교 총격 사건의 슬픈 소식은 우리 모두에게 깊은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우리는 희생자의 가족, 학교의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충격과 슬픔을 함께 나눕니다. 이 사건은 가정과 학교에서 논의가 될 것입니다. 아이가 어릴수록 그들이 마음에 품고 있는 문제에 대해 질문을 자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우리 어른들도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한 모든 답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여전히 아이들의 감정적 반응과 질문에 차분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를 도와주고 지원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상적인 활동을 유지하고 아이와 함께 있는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이번 며칠 동안 이 사건에 대한 많은 뉴스 보도가 TV, 신문 및 소셜 미디어에서 이루어질 것입니다. 어른들은 자녀가 과도하게 이러한 자료를 읽거나 시청하지 않도록 보호해야 합니다. 자녀가 안전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자녀나 그들의 친구가 극심한 감정을 경험하고 있는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학교에는 자신의 마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제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학생 복지 전문가가 있습니다. 부모님도 자녀에 관한 문제에 대해 상담하기 위해 저희에게 연락하실 수 있습니다.”
– 학생 복지팀 위기 지원(Student welfare team crisis support)
탐페레 한 종합학교에는 사회 요원(school social worker) 2명, 심리상담가(school psychologist) 2명, 그리고 간호사(school nurse) 2명이 상주하고 있습니다. 비록 도움이 필요한 모든 학생을 상대할 수는 없겠지만, 학교에서 갑자기 두려움과 불안함을 호소하는 학생이 있을 때 최소한의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가가 있습니다. 탐페레 대학교에서는 「아이들과 청소년의 웰빙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자와 교육 기관의 역할」 포럼을 개최했고, 핀란드 교원노조 연합에서는 「학교 비극 일주일 후 – 아이들과 청소년들의 매일의 일상에 안전을 어떻게 가져올 것인가?」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한결같이 말합니다. 사건 사고를 인지할 수 있는 모든 아이, 청소년 그리고 성인을 대상으로 사실을 바탕으로 한 정보를 전달할 것(단, 나이에 맞게), 사건 당사자가 아니더라도 나타나는 모든 감정이 정상적인지 확인할 것, 도움이 필요할 때에는 언제든 신뢰할 수 있는 어른을 찾을 것, 그리고 사건을 잊지 않으면서 우리 모두 일상적인 삶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입니다.
※ 본 칼럼은 필자의 고유 의견이며 ‘교육을바꾸는사람들’의 공식 견해가 아닙니다.
참고문헌
• 핀란드 교육행정부 (10 October 2019). In a crisis, the safety of the students and the support offered by the schools are paramount [위기 상황에서, 학생들의 안전과 학교에서 제공하는 지원이 최우선이다].
https://www.oph.fi/en/news/2019/crisis-safety-students-and-support-offered-schools-are-paramount
• 핀란드교육행정부 (NA). A normal, safe everyday life provides a good foundation for crisis resilience [일상적이고 안전한 일상 생활이 위기 회복력에 좋은 기초를 제공한다].
https://www.oph.fi/en/development/normal-safe-everyday-life-provides-good-foundation-crisis-resilience
• 핀란드 교육행정부 (NA). Safety of upbringing and training [양육과 교육의 안전].
https://www.oph.fi/fi/teemat-ja-kehittaminen/kasvatuksen-ja-koulutuksen-turvallisuus
• 핀란드 교원노조연합회 (10 October 2019). Koulusurmiin on varauduttu huolellisesti – Kuopiossa viranomaiset toimivat esimerkillisen hyvin [학교 총격에 대비하는 준비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꾸오피오 당국의 모범적인 대처]
https://www.opettaja.fi/ajassa/koulusurmiin-on-varauduttu-huolellisesti-kuopiossa-viranomaiset-toimivat-esimerkillisen-hyvin/
• 핀란드 교원노조연합 (OAJ, 10 April 2024). Viikko koulutragedian jälkeen – miten tuoda turvaa lasten ja nuorten arkeen? Katso tallenne! [학교 비극 일주일 후- 아이들과 청소년들의 매일의 일상에 안전을 가져올 것인가?].
Youtube: https://youtu.be/-CP0EumCHi0?feature=shared
• Belle et al. (4 April 2024). Kouluhyökkäyksen kokeneet kertovat, miten paluu arkeen onnistui: ”Selviytyminen on väärä sana” [학교 공격을 경험한 사람들이 말하는 일상적인 삶으로의 성공적인 회복: 생존은 잘못된 단어입니다.]. Yle news. https://yle.fi/a/74-20082380
• Hirvonen, S. (12 April 2024). Vantaan kouluampumisen todistanut luokka palasi opetukseen erityisjärjestelyin [반타에서 학교 총격사건을 목격한 학생들이 특별 조정된 학급으로 돌아왔다]. Yle news. https://yle.fi/a/74-20083361
• Karppi, T. (2 April 2024). Ampuminen Vantaalla Viertolan koululla: yksi oppilas kuollut, kaksi vakavasti loukkaantunut [반타(Vantaa) 비에톨라(Viertola) 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학생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Yle news. https://yle.fi/a/74-20081672
각주
한국에서 공립 초등학교 교사로 10여 년간 재직했으며, 현재 핀란드 탐페레대학교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수학적 사고의 언어화와 교사교육을 연구하며, 교육을 정치·사회·경제·문화와 연결하여 바라보는 데 관심이 있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국제동향 집필에 참여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대한민국 교육 트렌드 2026』(에듀니티, 공동저자)가 있습니다.
- Linkedin: www.linkedin.com/in/eunji-kim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