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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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책임교육과 기초학력평가 논쟁
교육은 가능성을 전제로 한다. 어떤 학생이라도 일정 수준까지는 학습하도록 지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다. 이러한 교육 가능성의 수준은 초·중등학교의 경우 기초·기본학력에 해당한다. 사람들은 전문적인 교육기관인 학교에서 학습지도 전문가인 교사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학력을 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통해서라도 책임지고 가르쳐 줄 것이라는 교육 가능성을 기대한다. 그러나, 교육계 내부의 기초·기본학력 책임지도에 대한 관점과 실상은 어떤가. 교사와 교육행정가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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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기본학력은 자기주도 학습의 필요 조건
1. 초·중등교육과 대학교육의 차이 : 교육내용, 수업방법, 평가 측면에서 “나는 여러분의 교사가 아닌 교수입니다. 대학교수와 초·중·고 교사는 다릅니다. 이제까지 교사들은 여러분을 지도하시면서 배운 것을 제대로 이해했는지를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이 있을 때는 보충해 주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대학교수는 전혀 다릅니다. 여러분에게 공부하도록 하는 것은 나의 책임이 아닙니다. 대학에서 학습은 여러분 자신의 책임입니다. 나는 여러분을 지식의 샘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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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학교가 기초학력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으려면
교육부는 기초학력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로 ‘기초학력 진단(초기·향상도 진단) 후 부족한 영역에 대한 보충 지도’와 ‘학습지원이 필요한 교과의 수업에 보조인력 추가배치’를 고려하고 있다. 기초학력이 부족한 아동의 경우 그 요인이 너무나 다양해서 보조교사 한 명을 추가로 투입한다고 해서 큰 도움이 되기는 어렵다. 이는 관련 연구 결과로도 나타난다. 기초학력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으려면 아래와 같은 선행 조건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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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력 보장방안, 교육부안 비판과 교육희년적 대안
빈곤의 대물림과 악순환을 끊으려면 최소한 기초학력은 보장해야 한다. 기초학력도 없이 21세기 사회로 밀어 넣는 건 물 없이 사막을 건너라고 밀어 넣는 것과 다르지 않다. 기초학력이 없으면 일자리를 구할 때 어려움에 봉착하거나 사회경제적 약자로 살아갈 개연성이 높다. 기초학력이 없이는 민주시민이 되기도 쉽지 않다. 공동선과 공익을 둘러싼 고도로 논쟁적인 사안을 이해하기 위해서도 기초학력이 필수적이라서 그렇다. 한마디로 21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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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기초학력 관리방식의 심각한 문제점과 해결방안
목차 1. 기초학력 미달 중심 교육의 질 관리 문제점 2. 기초학력 미달 기준점 상향 조정해야 3. 기초학력 미달에 대한 교육부의 분석과 대응의 문제점 4. 기초학력에 대한 정의, 대폭 보완되어야 5. ‘통계의 거짓말’과 기초학력 중심 관리 프레임 경계해야 6. 맺음말 교육부는 매년 11월이면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 결과를 발표해왔다. 그러나 지난해 6월에 실시한 학업성취도평가 결과는 발표를 미루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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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의 학력저하 현상 깊게 우려하고 성찰해야
기초학력 미달 학생 추세적으로 늘어 지난 3월 28일 교육부는 2018학년도 국가수준학업성취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국어, 영어, 수학에서 기초학력 미달 학생(100점 만점에 20점 미만자)이 크게 늘었고 전반적으로 학력저하가 두드러졌다. 특히 수학은 지난 2003년 이래로 가장 높은 10%를 넘었다. 중3은 국어 4.4%, 수학 11.1%, 영어 5.3%였고 고2는 국어 3.4%, 수학 10.4%, 영어 6.2%였다. 전년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