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교육①] 핀란드 기초 학력 평가의 방향성과 시사점
| 이 글은 독자투고로, 저희 저널 <교육 제4의 길>의 열혈 독자인 김은지 선생님이 쓴 글입니다. 필자인 김은지 선생님은 초등학교 교직을 휴직하고 핀란드에서 석사를 마치고 박사과정에 진학하여 현재 수학교육 및 교사교육에 대해 연구 중에 있습니다. 필자는 본인이 연구하는 분야 중심으로 핀란드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내용의 글을 투고하길 바라며, 이에 총 5회에 걸친 칼럼 연재 계획을 제안하여 주셨습니다. 그 첫 번째 글을 소개 드립니다! |
1. PISA 2000-2018 결과를 대하는 핀란드의 자세
약 20년 전, 북유럽의 인구 550만의 나라인 핀란드가 국제학생평가 PISA1에서 1위를 차지했을 때, 한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들이 핀란드 교육에 엄청난 관심을 보였습니다. 한국의 교육 방송2에서도 자연 속에서 뛰어노는 것을 강조하고, 숙제와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는 복지 국가의 이미지로 핀란드 교육을 소개했지요. ‘적게 공부하고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성공 비결은 무엇인지?’에 대한 궁금증으로 전 세계 교육 관련 종사자들이 교육 관광을 올 정도로 핀란드는 교육 강국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PISA의 결과인 <그림 1>을 살펴보면, 그 위상이 많이 떨어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림 1> 핀란드 PISA 결과 2000-2018 (Ahonen, A.K., 2021, p 125)

핀란드 교육 문화부의 보고서(Ministry of Education and Culture, results from PISA 2018)에 따르면, 읽기 문해력(Reading literacy)은 OECD국가 중에서 한국에 이어 5위를 차지하였지만 2006년을 기준으로 평균 점수와 순위가 하락하고 있습니다. 물론 보고서에서는 순위에 상관없이 거의 모든 국가에서 문해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점도 지적하고 있습니다. 과학 문해력(Science literacy)과 수학 문해력(Mathematical literacy) 모두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수학 분야의 하락은 더욱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핀란드의 PISA 결과에서 주목할 점은, 남학생과 여학생의 학력 차이가 OECD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는 점입니다. 왜 평균적으로 남학생의 성적이 여학생보다 낮은지에 대한 연구는 여전히 진행 중이며, 성별(gender)에 따른 학습 방식의 선호도, 혹은 학습 내용에 대한 차이가 유의미하게 존재하는지에 대한 분석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핀란드는 국가 성적표에 의해 교육과정이나 교육정책이 수시로 바뀌는 나라는 아니었습니다. 학교 현장이나 방송 매체에서도 PISA 성적의 저하보다는, 교육의 공평성(equality)과 형평성(equity)3을 위협하는 상황(예를 들어, 이민 학생의 증가로 인한 교육 격차의 심화, 다문화 감수성 문제, 혹은 주의력 결핍 장애, 자폐 스펙트럼, 난독증 등의 학습 장애 및 기타 학습의 어려움, 수학 학습에 대한 동기 부족 등)에 더욱 집중하고 있습니다.
2. 예비 초등 1학년 7777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기초 수학 능력 평가
핀란드에서 정책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기초학력 보장제도는 한국교육개발원의 교육정책네트워크 기획기사와 <교육을 바꾸는 사람들> 8월 특집 칼럼에 자세히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 핀란드 국가 교육 평가 센터(Finnish National Education Evaluation Centre, FINEEC)에서 실시하는 장기 프로젝트를 자세히 다루고자 합니다. 특히 2018년에 총 7777명의 핀란드 초등학교 1학년(입학 첫 주)의 수학과 모국어 발달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전국 평가를 실시하였는데요, 평가 내용과 도구는 무엇이고, 평가 분석의 방향과 그에 대한 시사점이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평가에서는 주로 수학적 개념, 수행 및 수학적 추론과 사고 능력 측정에 초점을 두었고, Metsämuuronen와 Ukkola(2022)의 보고서에서 취학 전 아동들의 기본적 수학 능력의 차이와 그 이유를 탐구하였습니다. 연구 결과, 보통 수준보다 낮은 결과를 나타낸 아동들의 경우, 1부터 10까지의 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연수의 연속적인 개념과 길이, 양, 부피 및 시간의 개념 인식이 제한적이었습니다. 특히 놀라운 점은, 언어 능력이 수학 능숙도 표현에 영향을 준다는 점입니다. 모국어와 수학 능숙도와의 관계는 다음의 평가 도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가. 평가 도구
연구에 참여한 학생들은 태블릿이나 컴퓨터를 사용하여 문제를 해결합니다. 핀란드어 혹은 스웨덴어4 등 자신의 모국어로 설명이 나오고 해당하는 그림을 누릅니다. 자신만의 아바타(로봇 등)를 고르게 하여 평가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도움이 필요할 때 교사가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해주었습니다(<그림 2> 참조). 테스트 영역은 도형과 측정, 수와 계산, 수학적 사고의 세 영역에서 도형, 측정, 시각과 시계, 계산, 숫자, 순서, 추론, 관계 등의 9개 주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림 2> A. “누르기” 형태의 과제: 강아지가 가진 것보다 하나 더 적은 그림 고르기, B. “움직이기” 형태의 과제: 순서에 맞게 숫자 움직이기(Metsämuuronen, J., & Ukkola, A., 2022, pp. 67-68)

평가 기준은 Metsämuuronen(2018)가 제안한 CFM(a common framework for mathematic)을 기준으로 다섯 수준의 수학적 능숙도와 11개의 세부 수준으로 구분하였습니다(<표 1> 참조).
<표 1> 평가기준 수준(CFM) 요약 (Metsämuuronen, J., & Ukkola, A., 2022, p 62)

나. 연구 결과
평가 결과, 핀란드에서 초등학교 1학년을 시작하는 아동들을 크게 4개의 그룹으로 나눌 수 있었습니다. 발달이 필요한 그룹(Developing pupils)은 수학적 개념이나 사고에 대한 아이디어가 매우 낮거나 거의 없는 상태이고, 초보 단계 그룹(Beginner pupils)은 제한적일지라도 수학적 개념이나 사고에 관한 기본 이해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들 그룹은 핀란드에서 매우 적은 수에 해당하며 본 연구(Metsämuuronen, J., & Ukkola, A., 2022)의 주요 대상자입니다. 반면, 정상적으로 발달된 아동 그룹 (Normally developed pupils)이 주 분포를 이루고 있으며, 이들은 제한적 범위에서 자연수의 기본 개념을 숙지하고 있고 삼각형, 원과 사각형의 개념을 알고 있으며 적절한 수학적 수행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며, 양과 시간의 개념도 알고 있었습니다. 상위 그룹(Advanced pupils)은 가장 높은 수준의 수학적 능력을 보이며 때로는 7세임에도 불구하고 초등 3학년의 수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가장 높거나 혹은 가장 낮은 성취 능력을 보인 학생들은 남학생이었으며, 정상분포의 양 극단에 있는 범주 또한, 남학생의 수가 여학생 수의 약 2배에 가까웠습니다.
그렇다면, 매우 낮은 수준을 보이는 학생들의 학습 결과 혹은 학습 특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 언어 능력과 수학적 사고 수준과의 관계
총 608명의 낮은 수준의 그룹은 수학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학교 지시 사항을 이해하는 수준 또한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언어적 이해 능력이 수학적 능력과 무관하지 않음을 나타냅니다. 그 근거로, 이 그룹의 약 68%에 해당하는 학생들이 특히 듣기 능력에서 가장 낮은 A1.1 아래의 수준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들의 72.6%가 핀란드어를 제2언어로 배우는 이민자 학생들이었기 때문에, 모국어의 여부를 떠나서 언어 능력이 일반적으로 잘 발달되어 있지 않을 경우, 수학적 용어를 습득하기 어렵다고 가정할 수 있습니다.
핀란드의 경우, 초등 이전(preprimary education) 단계에서 이미 느린 학습자(Slow learner)에 대한 특별 지원(special support)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취학 전 학습 능력의 파악은 곧 초등단계에서의 연속적인 지원 여부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유치원 단계에서 이미 특별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었다면 초등 1학년 단계에서도 같은 단계에 머무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모국어 발달 정도만으로 낮은 수준의 그룹 아이들의 상태를 설명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만약, 이 그룹의 아이들이 다른 아이들보다 수학 학습 동기가 낮거나 부정적인 감정과 태도를 갖고 있지는 않을까요?
• 수학에 관한 아동들의 태도(attitudes)와 감정(emotions)
수학에 관한 아동들의 태도와 감정을 분석한 결과, 많은 수학적 영역에서 부정적인 태도와 감정이 수학 성취에 영향을 주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매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므로 이 문제들은 나에게 어렵다라는 등의 현실적 문제 해결 가능성을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 자기 효능감(self-efficacy)과 관련이 있으며, 수학의 자연성에 대한 믿음 (beliefs about mathematics, 수학 그 자체의 아름다움에 대한 믿음)과는 다소 구별되는 인지적 요소입니다. 그러나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각각의 요소가 수학 성취에 얼마만큼의 영향을 주는지는 파악하기 어려웠습니다.
또 다른 가능성은, 학교를 시작하는 상대적인 시기(입학 나이), 개인적인 취미, 가정에서의 활동이나 독서 등의 외부 요인을 들 수 있지만, 본 연구 결과에서는 뚜렷한 차이점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 가정 요인(family factor)과 수학적 사고 능력
마지막으로 가정 요인이 낮은 수학 성취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총 608명의 낮은 그룹의 아동들 중에서, 246명의 부모 사전 자료를 바탕으로 그 상관관계를 탐구하였습니다. 사전 학부모 질문 문항은 부모의 교육 수준과 유전적인 학습 장애 가능성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부모의 교육수준은 기초 교육(basic education), 직업 교육 및 훈련(vocational education and training), 종합 시험(matriculation examination), 기술대학(polytechnic), 그리고 대학 학위(university degree) 등으로 나뉘었습니다. 엄마의 교육 수준이 아빠보다 더 나은 예측 변수로 작용하였고, 특히 기초 교육 변수가 다른 교육 수준에 비해 유의한 상관 관계를 보였습니다. 즉, 1-9학년에 걸친 기초 교육만 받은 부모의 배경 요소가 자녀의 수학적 사고 능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유전적인 학습 장애 가능성에서는 난독증이나 수학 장애, 집중력, 인식 및 사회적 어려움 등의 문항 중에서 집중력 문제를 가진 부모의 아동의 수가 다른 그룹의 아이들보다 다소 높은 경향을 보였습니다.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취학 전 아동들의 대부분은 정상 발달 범주에 속함.
• 매우 낮은 수준의 수학 성취도 그룹에서 남학생의 비율이 여학생보다 2배 많음.
• 낮은 수준의 수학 성취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
– 모국어 요인
① 핀란드어를 제2언어로 배우는 이민자 배경 학생들의 비율이 많음
② 언어적 지시사항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음
– 수학적 태도와 감정: 연관성은 있으나 유의미한 관계 파악이 어려움
– 가정 요인
① 부모의 기초 교육 수준의 학력(한국의 중등 수준의 학력)
② 부모의 학습 기질: 낮은 학습 집중력
3. 핀란드 기초 수학능력 평가가 주는 시사점
본 연구는 기초 학습 부진 학생을 가려내고 그 원인을 파악하기보다는, 학교와 국가 지원 시스템이 초등 1학년 초기(취학 전)부터 초등 3학년, 6학년, 그리고 9학년, 혹은 고등 교육이 끝날 때까지 작용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겪는 학습의 어려움의 특성을 파악하고, 내적 혹은 외적 요인 중에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치는 요소를 파악하여 지원 정책에 반영하고자 평가를 실시하였지요.
기초 학력 미달 혹은 부진아, 배움이 느린 아이 등의 이미지보다는 학습에 어려움이 있는 아이로 바라보면 어떨까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어려움은 늘 겪는 일이고,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있다면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진심으로 고민하게 될테니까요. 따라서 핀란드 기초 수학 능력 평가 분석을 통해, 초등 초기 단계부터 학습에 진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정확히 찾아내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임을 깨닫게 됩니다.
※ 본 칼럼은 필자의 고유의견이며 ‘교육을바꾸는사람들’의 공식견해가 아닙니다.
[참고 문헌]
• Ahonen, A.K. (2021). Finland: Success Through Equity—The Trajectories in PISA Performance. In: Crato, N. (eds) Improving a Country’s Education. Springer, Cham. https://doi.org/10.1007/978-3-030-59031-4_6
• Metsäuuronen, J., & Ukkola, A. (2022). Rudimentary stages of the mathematical thinking and proficiency: Mathematical skills of low-performing pupils at the beginning of the first grade. LUMAT: International Journal on Math, Science and Technology Education, 10(2), 56-83.
• Ministry of Education and Culture in Finland . (2019, December 2019). Results from PISA 2018. https://okm.fi/en/pisa-20181
• Tirri, K., & Kuusisto, E. (2013). How Finland serves gifted and talented pupils. Journal for the Education of the Gifted, 36(1), 84–96. https://doi.org/10.1177/0162353212468066
각주
- PISA (Programme for International Student Assessment), OECD에서 주관하는 국제학생평가 프로그램으로 15세 학생의 읽기, 수학, 그리고 과학적 지식과 역량을 평가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EBS 세계의 교육현장(2010.04.12.) 1편 핀란드의 유치원 교육, 잘 놀아야 공부도 잘한다/ 2편 핀란드의 직업교육, 미래를 꿈꾸는 시간을 허락하는 학교/ 3편 핀란드의 평등 교육 단 한명도 포기하지 않는다/ 4편 핀란드의 예술 교육, 예술 누구나 돈 걱정 없이 배운다
- 핀란드 교육은 공평성과 형평성을 기본 가치로 모든 수준(all level)의 학생들에게 무상(free)의 높은 수준의 교육(high-quality education for all)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에 따라 학습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에게 특별한 지원(special education for students with learning disabilities)와 정부의 강한 재정적 지원(government’s strong financial support) 정책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원 덕분에, 공립학교과 사립학교(일부 제외)의 교육과정 운영의 차이는 사실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Tirri & Kuusisto, 2013)
- 핀란드 공식 언어: 핀란드어와 스웨덴어/ 언어적 권리(Linguistic rights) *출처 Ministry of Justice Finalnd https://oikeusministerio.fi/en/linguistic-rights
한국에서 공립 초등학교 교사로 10여 년간 재직했으며, 현재 핀란드 탐페레대학교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수학적 사고의 언어화와 교사교육을 연구하며, 교육을 정치·사회·경제·문화와 연결하여 바라보는 데 관심이 있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국제동향 집필에 참여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대한민국 교육 트렌드 2026』(에듀니티, 공동저자)가 있습니다.
- Linkedin: www.linkedin.com/in/eunji-kim85
글 잘 읽었습니다.
핀란드의 경우 취학전에 느린 학습자에 대한 지원이 시작된 다는 점이 많이 부럽네요.
한 가지 코멘트 드리고 싶은 것은 가정배경 요인과 수학적 사고력 간의 상관관계 연구에서 모국어 요인으로 ‘② 언어적 지시사항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음’을 들고 있는데 언어적 지시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에는 물론 모국어 요인도 있지만 ‘작업기억의 결핍’(용량과 주의력 자원 부족)이 더 큰 원인일 수 있다는 분석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뇌 과학적 연구 관점에서 분석한다면 더 깊이 있는 해석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현재 핀란드 교육에서 특히 남/여 학력 차이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이 부분 연구에서 뇌과학 연구 접근법도 유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안녕하세요 방송작가 박민아라고 합니다.
핀란드의 교육과 관련해서 문의드리고 싶은게 있어서 연락 드렸습니다
가능하시다면 schooltrip2022@naver.com 으로 메일 부탁드립니다
글을 올린지 시간이 많이 지나서 댓글을 살펴보지 못했습니다. 따로 연락드렸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충북에 근무하는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현재 교원대 정책대학원 석사과정에서 기초학력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Bildung이 핀란드 기초학력 철학의 근간이 되는 이론으로 알고 있는데요.
한국에도 Bildung을 도입하여 기초학력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Bildung과 핀란드 기초학력 정책에 어떤 연결고리가 있는지 여쭈어보고 싶은데요.
가능하시면 메일로 문의를 드릴 수 있을까요?
onefirst01@naver.com 입니다.
저희 칼럼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의 주신 내용과 이메일 주소는 필자인 김은지 선생님에게 전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