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 [교육 제4의 길_no.313] 2026년 6월 18일

| 2026년 6월 18일 제 313호 |
| 【발행인 칼럼】은 가족 해체, 디지털 환경, 획일적 학교 구조 등이 맞물려 청소년 정신건강 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현실을 주목하며, 예방 중심의 학교·사회 시스템으로 시급히 전환해야 한다고 충고합니다. 【편집실 논설】은 찰스 다윈의 비글호 항해에 비추어 현장 체험학습(사실상, 교육)의 본연을 짚습니다. 【연재】에는 (1) 학습이란 학습자가 기존 지식과 새로운 정보를 연결하여 의미를 구성하는 과정임을 소개하는 이찬승 대표의 칼럼과, (2) 박정희 정권의 강력한 지원으로 1970년대 전성기를 누린 실업교육이 고학력화 등의 구조적 요인으로 인해 1980년대 이후 급격히 쇠퇴한 흐름을 살펴보는 오성철 교수의 칼럼이 있습니다. 【교육논변】에는 (1) 교육자치의 위기가 외부 압력이 아닌 내부의 자기혁신 실패에서 비롯되었다고 지적하며 책임 있는 개혁과 성찰이 시급하다고 주장하는 글, (2) 공정의 위기와 청년의 절망 앞에서 경쟁 중심 교육을 넘어 공존과 돌봄의 생태문명 교육으로 전환하길 촉구하는 글, (3) 한국형 사회정서교육은 개인 중심의 ‘학습(SEL)’을 넘어 교사 주도의 관계 중심 ‘교육(SEE)’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제안하는 글이 있습니다. |
발행인 칼럼
이찬승_ 교육을바꾸는사람들 대표
편집실 논설 : : 교바사 시점
편집실_ <교육 제4의 길> 편집진
연재 : : 주요 논제나 이슈를 깊고 면밀하게 논의
이찬승_ 교육을바꾸는사람들 대표
오성철_ 서울교육대학교 교수
교육논변 : : 공정한 교육을 지향하는 다양한 색깔의 평론
홍섭근_ 교육정책디자인연구소 연구위원
김덕년_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교육위원장
최서윤_ 숙명여자대학교 교수
<교육 제4의 길> 편집진
편집실
<교육 제4의 길> 편집실에서는 논급이 필요하다고 여기는 사안에 대하여 적절한 형식으로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