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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바꾸는 사람들은 전 능률교육 대표 이찬승 선생님이 주축이 되어 교육개혁 연구와 실천운동을 하는 공익단체(NPO)입니다.

[기획] 스마트폰 금지법이 던진 질문, 현장이 찾은 명쾌한 해답 《놀맛나는 스마트폰 프리스쿨 이야기》

#1520 구제원, 광주 새별초등학교 교사 2026.05.20
새별초등학교가 법적 규제 대신 교육 주체들의 민주적 합의로 ‘스마트폰 프리스쿨’을 추진한 결과, 수업 집중력과 학교폭력 지표 모두 유의미하게 개선되었으며, 이는 통제보다 자발적 참여가 핵심임을 보여줍니다.              

 

 

퇴근 무렵, 학교 화장실에 들렀을 때의 일이다. 반쯤 열린 칸막이 너머로 인기척이 느껴져 문을 밀자, 6학년 학생이 변기에 앉은 채 스마트폰 게임에 빠져 있었다. 이름을 불러도 대꾸조차 없었다. 강제로 게임을 멈추게 하고 물으니, 집에 가면 부모의 눈치와 데이터 제한 때문에 마음껏 할 수 없어 학교 화장실을 아지트 삼아 세 시간째 머물러 있다고 했다. 그 모습을 보며 깊은 안타까움이 밀려왔다. 이 장면은 결코 낯선 풍경이 아니다. 복도 구석, 놀이터 벤치, 횡단보도 위에서도 아이들의 시선은 현실이 아닌 네모난 화면에 고정되어 있다. 너무 익숙해진 이 풍경 속에서 교육의 위기는 조용하고 깊게 쌓여가고 있다.

 

숫자는 그 위기를 더 분명하게 보여준다. 2024년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소년의 42.6%가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에 해당한다. 열 명 중 네 명 이상이다. 과의존 위험군이라는 말은 스마트폰 사용을 스스로 조절하기 어려운 상태, 즉 학업과의 관계, 정서 전반에서 일상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의미다. 교실에서 이미 그 어려움은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의 2025년 설문조사에서 교사의 66.5%가 “스마트폰으로 인해 수업 방해를 겪고 있다”고 답했고, 34.1%는 “제지하는 과정에서 언쟁이나 폭언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해외는 이 문제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 2025년 UNESCO 보고서에 따르면, 79개국이 학교 일과 중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는 정책을 시행 중이다. 주목할 점은 그 방향의 변화다. 처음에는 많은 나라가 “수업 중 사용하지 말라”는 선언적 규제로 출발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더 강한 선택을 하기 시작했다. 말로 금지하는 것만으로는 교실이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각국이 직접 경험으로 확인했기 때문이다.

 

프랑스가 대표적이다. 2018년 이미 교내 스마트폰 사용을 법으로 금지한 나라다. 그런데 7년이 지난 2025년, 프랑스는 한 발 더 나아갔다. 등교와 동시에 스마트폰을 잠금 파우치나 분리 보관함에 넣어 하루 종일 학생과 물리적으로 분리하는 이른바 ‘디지털 쉼표’ 정책을 전국으로 확대하기 시작한 것이다. 법으로 금지했는데 왜 보관함까지 등장했을까? 답은 단순하다. 개인이 보관하되 스스로 관리하라는 규칙은 언뜻 보기에 자율적이고 민주적으로 들린다. 그러나 자기조절력이 아직 미숙한 학생의 주머니에 성인도 참기 어려운 세상에서 가장 자극적인 장난감을 넣어주고 스스로 관리하라고 하는 것, 그건 애초에 지속되기 어려운 규칙이다. 프랑스는 그 사실을 7년의 경험으로 확인한 것이다.

(출처: 스마트폰이 사라진 교실)

 

우리나라도 마침내 움직였다. 2025년 8월, 국회를 통과한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 올해 3월부터 시행되었다. 핵심은 단순하다. “학생은 수업 중 스마트기기를 사용해서는 아니 된다.” 많은 현장 교사와 교육 관계자들이 환영했다. 수업 중 스마트폰을 제지할 때 법적 근거를 바탕으로 지도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교실에서 반복되던 갈등의 무게를 조금은 덜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러나 동시에 현장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도 여전하다. 이 법은 수업 중 사용 제한만 선언적으로 명시했을 뿐, 분리 보관이나 교내 소지 제한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은 담지 않았다. 물리적 규제를 포함한 사용 및 소지에 관한 세부 사항은 학교별 학칙으로 정하도록 위임했다. 방향은 제시했지만 구체적인 규제의 방법과 강도는 현장의 몫으로 남겨진 셈이다. 학교마다 규제 방식이 달라지면서 혼란이 생겼고, 일부 학생 단체는 “왜 우리에게 묻지 않았느냐”며 반발했다. 교사가 관리자가 되고 학생이 피규제자가 되는 프레임으로 접근한다면, 법이 오히려 교사와 학생 사이의 신뢰를 더 약화시킬 수 있다. 사회적 기준점으로서의 법은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법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아이들이 스스로 필요성을 느끼고 스마트폰을 내려놓지 않는다면, 규제는 시선이 닿지 않는 곳에서 언제든 무너진다. 결국 우리에게 필요한 질문은 따로 있다.

 

“어떻게 통제할 것인가?”를 넘어 “어떻게 함께 바꿀 것인가?”

 

이 질문에 먼저 답을 찾아낸 학교가 있다. 美뉴욕대 조너선 하이트 교수가 『불안세대(2024)』에서 제안한 ‘스마트폰 프리스쿨1’을 한국 교육 현장에 맞게 기획하고 추진한 새별초등학교(광주광역시 소재 공립초)의 이야기다. 『불안세대』를 함께 읽고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의 해법을 고민하던 새별초 교사들은 2025년 봄, 교직원 회의를 열고 ‘교내 스마트폰 사용 문제’를 공론화했다.

 

회의에서는 학생들의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는 것이 인권을 침해하는 것은 아닌지, 분리 보관 중 파손 사고가 발생했을 때 책임 소지는 어떻게 되는지 등 현실적인 우려와 걱정이 쏟아졌다. 하지만 교사들은 서로의 경험과 의견을 진솔하게 주고받으며 건설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규제의 필요성과 현실적인 제약이 충돌하는 과정 속에서 조금씩 공통의 해법이 윤곽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며칠에 걸친 숙의 끝에 새별초 교사들의 집단지성은 결국 아이들을 위한 ‘변화’를 선택했다.

 

“작은 변화라도 시도해 보고, 과정과 결과는 학생들에게 맡겨봅시다!”

 

그렇게 새별초의 ‘놀맛나는 스마트폰 프리스쿨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사실, 스마트폰을 지나치게 사용하면 좋지 않다는 건 초등학생들 스스로도 알고 있다. 스마트폰 때문에 소외되었던 순간과 위험에 빠졌던 기억 등은 누구에게나 있다. 수업 시간에 학생들에게 그 불편한 감정을 묻자 아이들의 입에서도 솔직한 고백이 흘러나왔다. 수업은 스마트폰 과의존의 폐해를 다루는 이야기로 시작해, 학생들이 직접 경험을 털어놓는 장으로 확장되었다.

 

“엄마가 제 얘기를 안 듣고 계속 폰만 보니까 서운했어요.”
“친구들이 다 하니까 저도 하게 돼요. 안 하면 괜히 소외될까 봐 불안해요.”

 

아이들의 경험이 담긴 목소리는 교사의 긴 설명보다 훨씬 강한 힘을 가진다. 서로의 고백 속에서 공감이 오갔고, 공감은 곧 문제의식을 함께하는 마음으로 이어졌다. 교실에서 시작된 수업은 학급 회의, 포스터와 영상 제작, 캠페인 등으로 확장되며 학교 전체를 움직였다. “참는 게 나만 힘든 게 아니구나”라는 안도감은 이내 “우리 모두 함께 바꿔보자”라는 다짐으로 변해갔다. 이러한 노력은 전교학생회에서 결실을 맺었다. 학생들은 스스로 ‘수업 중 스마트폰 분리 보관’과 ‘교내 게임 금지’와 같은 실천 안건을 통과시키며 변화의 주체로 나섰다.

 

곧이어 이 변화를 학생생활규칙(학칙)으로 남기기 위해 교사·학생·학부모가 함께 모여 학생생활규칙 제·개정위원회를 열었다. 문구 하나하나를 두고 의견이 오갔다. “등교 시 전원을 끄고 교실 보관함에 넣는다”는 조항에는 “긴급 상황에는 어떻게 하느냐”는 반론이 따라붙었고, 결국 긴급 연락과 학습 목적에는 예외를 두는 합의안이 마련되었다. 그렇게 다양한 절충안과 민주적인 조율을 거쳐 완성된 규칙 개정안은 학교 공동체의 총투표에 부쳐졌다. 그 결과 “학생 72%, 교사 97%, 학부모 98%”라는 높은 찬성률로 개정안이 최종 통과되었다. 모두가 같은 생각은 아니었지만, 끝까지 토론하며 스스로 결정에 이른 그 과정이야말로 가장 값진 배움이었다.

 

스마트폰 프리스쿨 학칙 개정 후, 학교의 풍경은 달라졌다. 주머니 속에서 끊임없이 아이들의 집중력을 훔쳐가던 스마트폰을 분리하자 수업의 몰입도는 눈에 띄게 깊어졌고, 쉬는 시간 화장실 칸막이에 숨어 화면에 빠지던 아이들도 자취를 감췄다. 복도와 운동장에는 친구와 마주 보는 대화와 생동감 넘치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다시 채워지기 시작했다. 달라진 분위기는 숫자로도 증명되었다.

 

학생 대상 설문 결과, 스마트폰 분리 보관이 수업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한 학생이 84%에 달했다. 또한,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을 조절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학생 비율 역시 27%에서 19%로 줄어들며 유의미한 변화를 보여주었다. 무엇보다 시행 후 1학기 동안 예년 대비 학교폭력 사안이 35% 감소하며 일과 중 스마트폰 분리 보관 및 놀이 활성화 정책이 학교폭력 예방에도 효과가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학교 공동체의 자율적이고 민주적인 합의가 충분히 가능함을 보여준다. 학교는 통제의 강약을 조절한 것이 아니라 통제의 방향을 ‘위에서 아래로’가 아닌 ‘함께 옆으로’로 바꾼 것이다. 스스로 선택에 책임을 지는 경험이었고, 변화는 강요가 아닌 신뢰와 적절한 환경 설정으로 유지되었다. 결국, 변화를 만든 힘은 특별한 제도가 아니라 ‘소통과 접근 방식’이었다.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 원리를 각자의 교육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다. 그 구체적인 윈칙을 하나씩 짚어보자.

 

첫째, 학생을 변화의 주체로 세워야 한다.
사실, 스마트폰 과의존이 문제인 걸 모르는 학생은 없다. 아이들도 스마트폰에 휘둘릴 때 집중이 흐트러지고, 친구 관계가 멀어지는 걸 알고 있다. 어릴 때부터 부모의 ‘퍼빙2’을 경험하며 자라온 아이들은, 어른들도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한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건 하면 안 돼”라는 위로부터의 지시보다 “우리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 훨씬 더 큰 힘을 가진다. 새별초에서는 학급마다 글짓기, 캠페인, 토론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었고,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스스로 바꾸는 주체’로 성장했다.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정답을 전달받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답을 만들어가는 경험을 하는 것이다.

 

둘째, 금지보다 대안을 이야기하자.
스마트폰을 내려놓는다고 해서 아이들이 저절로 놀 줄 아는 것은 아니다. 그동안 스마트폰이 놀이의 대부분을 대신해왔기 때문이다. 단순히 “하지 마”라고 막는다고 해서 새로운 문화가 생기지 않는다. 아이들에게 ‘무엇을 대신 할 수 있는가’를 질문하고 함께 답을 찾아야 한다. 하교 후 친구와 함께할 놀이나 운동, 교실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카드게임이나 그림그리기 코너처럼 사소한 아이디어라도 좋다. 중요한 건 ‘금지’보다 ‘대안’을 스스로 찾고 실천하는 것이다. 아이들이 친구와 뛰고, 웃고, 대화하며 시간을 보내는 경험이 쌓이면, 스마트폰은 자연스럽게 뒷자리로 물러난다. 결국 문제의 본질은 스마트폰을 금지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다시 현실에서 놀고 관계 맺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셋째, 어른들도 함께 바뀌어야 한다.
학생들이 가장 자주 던지는 질문이 있다. “어른들은 하면서 왜 우리는 안 돼요?” 이 말 속에는 단순한 불만이 아니라, 스마트폰 문제의 근본적 질문이 담겨 있다. 어른들은 손에서 폰을 놓지 못하면서 아이들에게만 절제를 요구한다면, 그 어떤 규칙도 설득력을 얻기 어렵다. 새별초에서는 가정에서도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금욕 상자’ 캠페인을 운영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상자에 휴대폰을 넣고, 대신 보드게임을 하거나 함께 산책을 나가는 ‘온가족 폰 프리 타임’을 실천하도록 안내했다. 참여한 가족들의 반응은 예상보다 뜨거웠다. “처음에는 아이보다 제가 더 불안했어요.”, “폰을 넣어두고 식탁에서 오랜만에 가족이 한참을 웃었어요.”라는 훈훈한 후기가 이어졌다. 스마트폰 금욕 상자는 가족이 함께 변화를 경험하는 상징이 되었다.

 

새별초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는 이제 거대한 물결이 되어 지역 사회를 넘어 전국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광주의 큰별초, 목련초를 비롯해 부산 남산초, 사동초, 제주 남광초 등 전국 각지의 학교들도 ‘스마트폰 프리스쿨’의 철학과 가치에 공감하며 아이들에게 현실의 즐거움을 돌려주기 위한 소중한 변화의 첫걸음을 내딛고 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선생님의 학교 또한 분명 기분 좋은 변화를 맞이할 수 있다. 큰 결단이나 완벽한 준비가 없어도 괜찮다. 함께 실천하면 달라질 수 있다는 믿음을 동료, 학생들과 서로 나누는 것만으로도 변화가 시작될 수 있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이기에 가능하다. 선생님이 품은 그 작은 희망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환하게 깨우는 가장 확실하고도 아름다운 출발점이 될 것이다.

 

 

[붙임]

K-스마트폰 프리스쿨 추진 필요성 및 기대효과

– AI·디지털 시대를 주도하는 스마트폰 프리스쿨 확산 정책 제안 –

작성자: 교사 구제원

jaun3904@naver.com

󰏚 추진 배경 및 필요성

◦ 무분별한 스마트기기 사용으로 학교폭력, 수업방해 등 학생생활 문제 급증

◦ AI·디지털 역기능 현상(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청소년 43%)의 문제 해결 필요

◦ 청소년 Digital SAFE 캠페인 등 사회적 공감대 형성 및 스마트폰 프리 운동 전국 확산

※ 스마트폰 프리 추진 학교(`26.4): 광주새별초, 큰별초, 목련초, 부산남산초, 사동초, 제주남광초 외

 

󰏚 개념 및 모델

◦『불안세대』(조너선 하이트, 2024) 제안을 한국 학교 상황에 맞게 재해석, 적용

◦ 교육 3주체의 민주적 합의 기반 학칙 개정 및 학생들의 자발적 이행 원칙

◦ 법령상 ‘수업 중 스마트기기 제한’ 지침의 주체적 활용, 단위학교 자율성 강화

 

󰏚 운영 성과 및 연구결과

출처: 새별초 스마트폰 프리스쿨 프로젝트

※ 해외 연구 사례(학교 일과 중 휴대전화 분리보관 정책의 효과)

– 미국(NBER, 2024): 무단 결석 및 사이버 학교폭력 등 유의미한 감소

– 호주(DHS, 2021): 대면 소통 증가, 학생 간 따돌림 및 수업방해 문제 등 획기적 감소

– 영국(LSE, 2015): 평균 성적 6.4% 상승, 하위 5분위 학생 14.2% 향상 *학력 양극화 해소 기여

 

󰏚 기대효과

◦ 디지털 오남용으로 인한 학교폭력, 수업방해 등 학생생활 문제 예방

◦ 교실 수업 집중력 향상으로 공교육 정상화 및 학력 양극화 문제 해결에 기여

◦ AI시대, 디지털 역기능·과의존 문제를 민주적으로 해결하는 미래형 인재 교육 확산

 

 

※ 본 칼럼은 필자의 고유 의견이며 ‘교육을바꾸는사람들’의 공식 견해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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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1. ‘불안세대(조너선 하이트, 2024)’에서 제안한 내용으로 [1. 일과 중 스마트폰 분리 보관, 2. 독립적인 자유 놀이 활성화, 3. 만 14세 전, 스마트폰 제한, 4. 만 16세 전 SNS 사용 제한]의 내용을 포함한 개념. 광주 새별초에서는 이를 한국 공립학교의 현실에 맞게 적용함.
  2. 퍼빙(Phubbing): 전화기(Phone)와 무시하다(Snubbing)의 합성어이다. 상대방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 눈앞의 사람보다 스마트폰에 더 집중하며 대화 상대를 무시하는 태도나 행위를 의미한다.
광주 새별초등학교 교사 구제원

광주 새별초등학교 생활인성부장
K-스마트폰 프리스쿨 기획 및 컨설팅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과기부장관상 수상
[스마트폰이 사라진 교실] 저자
교육블로그 및 유튜브 채널 [그릭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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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1. 교육밸런스 수정 삭제

    생각만 했던 것을 현실로 만들어내다니, 대단하십니다. 전국 학교 도입이 시급한 정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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