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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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적 정보처리와 입시중심 교육이 초래한 터널 비전
“우리가 만성적으로 터널 비전을 통해서 세상을 인식한다면 어떻게 될까. 그것은 오히려 우리의 생존 가능성을 낮출 것이다. 불행하게도, 만성적 터널 비전 현상은 우리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관찰할 수 있다.” (본문 발췌) 선택적 정보처리 ‘흠, 이런 일이 있었다고? 정말?’ 가끔 예전 사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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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디지털 교과서 이야기, 환상적이기만
환상에 젖은 거창한 구호들이 정책을 호도하고 있다. 정부가 늘어놓는 AI 디지털 교과서 이야기가 대표적이다. 과장되며 거짓되기까지 하다. 맹목적인 홍보에 정신 팔려 정부는 자각하고 있지 못하지만, 이런 이야기와 정책들이 학교 교육을 근본적으로 망칠 수 있다고 짚는다. 장밋빛 전망 “잠자는 교실이 깨어날 것입니다. 학생들은 수업 시간을 기다리게 될 것입니다. 모든 아이가 행복하게 학교 교육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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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영유아교육과 보육을 위한 유보통합 실행 계획(안)’을 들여다보다
“교육부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통합 운영하는 유보통합 실행 계획을 심의·발표했다. 이번 칼럼에서는 교육부에서 발표한 유보통합 실행 계획(안)의 세부 내용을 살펴보고, 주요 사안에 대해 필자의 의견을 더하고자 한다.” (본문 발췌) 지난 학기 대학원에서 영유아교육·보육정책 강의를 하며 유보통합 실행 계획(안)이 발표되기를 ‘학수고대’하였다. 성공적인 유보통합을 위해 설정된 공통의 목표와 청사진을 검토하며, 대학원 수강생들에게 유보통합의 성공 가능성과 잠재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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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를 활용하려 들기 전에 평가 자체의 타당성부터 따져야
“개방 예정인 평가 데이터들은 정책 수립에 쓸 수 있을 만큼 타당할까? 이제까지의 내용을 보면, 회의하지 않을 수 없다. / 정부는 데이터를 정직하고 타당하게 생산하고 분석하는 과제부터 먼저 해결해야 할 것이다.” (본문 발췌) “고2 17% ‘수포자’”, “‘수학 포기’ 고등학생 6명 중 1명”, “고2 학생 17% 기초학력 미달”. 신문 기사 제목들이다. 같은 얘긴 듯 아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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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톺아보기⑥ – ‘사교육 고통’ 아닌 사람의 삶을 이야기하자
사교육 대책은 오히려 사교육을 조장했고, 공교육(학교 교육)마저 죽였다고 이야기한다. 이제까지와 같은 정책으로는 학교와 교육을 거듭 나쁘게 몰아가게 될 뿐이라 말한다. 근본적으로 ‘사람 됨됨이’에 대한 우리 이야기를 새롭게 만들어 가야 한다고 제안한다. ‘개천의 용’ 이야기, ‘메리토크라시’ 이야기, ‘공정성’ 이야기 등을 모두 정리해 버려야 한다고 말한다. 사교육 대책으로 공교육 빈사 상태 50년은 족히 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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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혁신은 교사의 자부심과 긍지 회복부터!
“교사가 사회로부터 존경을 받으려면 스스로 무엇을 해야 하는가. 교사가 자신의 직업에 자긍심을 가지려면 국회와 정부, 교육청은 무엇을 해야 할까. 이 질문이 미래를 위한 수업혁신, 학교개혁, 교실혁명의 진정한 출발점이다.” (본문 발췌) 공교육은 무상이다. 하지만 사교육은 돈을 벌기 위한 사업이므로 공짜가 없다. 사교육비의 핵심은 교육적 가치가 아니라 현실 세계의 대학입시에 있고, 대학입시는 더 나은 사회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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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의 교실과 사회정서학습
“교육의 본질은 교사와 학생의 만남에서부터 이루어지는 것이지 교사가 이끄는 AI와 학생의 관계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사회정서학습은 교사와 학생 모두가 주체가 되어 이루어져야 한다.” (본문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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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우리는 공공보다 시장을 더 신뢰하게 되었을까
“수돗물을 믿고 마실 수 있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이듯이 공교육에 대한 신뢰는 그 사회의 건강을 재는 척도가 될 수 있다.” / “공공 자산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일은 우리 자신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기도 하다.” (본문 발췌) 수돗물과 공교육 동서양을 막론하고 교육은 오랫동안 귀족과 부르주아 계급을 위한 것이었다. 동양의 전통적인 6예가 양반 계급을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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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의 어려움을 쉽게 생각하는 미신을 경계하며
“이 글을 통해 최근 IB 교수학습에서 방법적 도구로 유행하는 개념 기반 교육과정이 지식의 위계를 무시하거나 소홀히 여기면서 교육 현장으로 퍼져가는 교육 흐름을 경계하고자 한다.” (본문 발췌) 김새로나 선생님이 지난 6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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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행화·형식화된 교원 직무연수 제도 개선의 필요성 – 민간 사설업체 의존 방식, 법정 의무연수의 비대화를 중심으로-
“이 글에서는 실제적인 교원들의 생활 및 삶과 밀접한 교원 직무연수 제도의 한계에 대해 말하려 한다. 아쉽게도 현재 교원 직무연수는 고착화되었고 현장성을 잃어버린지 오래다.” (본문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