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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바꾸는 사람들은 전 능률교육 대표 이찬승 선생님이 주축이 되어 교육개혁 연구와 실천운동을 하는 공익단체(NPO)입니다.

두뇌기반교육에서 길을 찾다(3) -‘동기유발’ 편-

#106 이찬승, 교육을바꾸는사람들 대표 2014.11.19

1. 무너진 교실의 특징

 

무너진 교실의 특징이란 수업 중 아래와 같은 특성을 보이는 아동들이 많다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아래의 표현들은 직접 학교 선생님들이 학습부진 아동들의 특성을 표현해 주신 것들이다.

 


• 무기력하고 의욕이 없음
• 수업에 대한 흥미가 없고 자신감이 부족
• 학습에 거부감이나 두려움이 심함
• 생각하는 것을 싫어함
• 매사에 의욕상실, 수업태도 불량, 왕짜증
• 말수도 적고 속마음을 잘 표현하지 않음
• 공부 자체를 싫어하고, 무슨 핑계를 대든지 안 하려고 함


 

이런 특성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학습동기가 없다는 뜻이다. 선생님들의 최대 과제는 어떻게 학습자들에게 학습 동기를 유발시킬 수 있는가일 것이다. 동기 유발 관련해서는 두 가지 소식이 있다. 하나는 슬픈 것, 다른 하나는 기쁜 것이다. 동기에 대해 슬픈 소식은 동기는 학습자 스스로 유발하는 것이지 타인이 유발시켜 줄 수 없다는 것이고, 기쁜 소식은 뇌과학적 연구에 의하면 학습자의 동기를 유발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중고교 수준의 일반적인 수업은 중상위권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교사가 수업에 들어오면 교사는 그날의 학습 목표를 소개하면서 수업을 시작하게 된다. 그러나 이런 교사의 수업에 학습동기를 가지고 주의를 기울이는 아동은 소수인 경우가 많다. 이들은 배움에 대한 동기가 유발되어 있는 학생들이다. 이것이 일반 중고교의 일상적인 모습일 것이다.

 

 

2. 수업 시작 후 15초 내에 던지는 학습자의 4가지 질문

 

동기유발 여부는 어떤 과정을 거쳐 결정되는 것일까? 수업이 시작될 때 학습자들이 수업에 주의를 기울일까 말까는 약 15초 내에 결정된다고 한다. 이런 결정은 어떤 기준으로 이루어질까? 뇌과학적 연구에 의하면 수업이 시작되면 학습자의 뇌는 아래와 같은 4가지 질문을 무의식적으로 던진다.

 


“나는 수업 내용에 흥미를 느끼고 주의를 기울이고 싶은가?”
“주의를 기울이면 저것이 나에게 어떤 이익이/의미가 있지?”
“내가 주의를 기울인다면 나는 이 수업을 성공적으로 따라갈/이해할 수 있을까?”
“지금의 수업 내용과 선생님에 대한 나의 기분은 어떤 상태인가?”


 

이상의 질문 4가지에 대한 대답이 긍정적이면 이런 학습자는 수업에 동기가 유발되어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하지만 이상의 질문에 대해 대답이 부정적이면 학습자의 뇌는 주의를 다른 데로 돌린다. 잠을 잘 수도 있고 딴 짓을 하게 된다.

 

우선 첫 번째 질문 “나는 수업 내용에 흥미를 느끼고 주의를 기울이고 싶은가?”를 보자. 이는 인간이 진화를 하면서 생존을 위해 갖게 된 가장 기본적인 타고난 능력과 관련된다. 인간은 새롭거나 흥미가 있는 내용에 우선적으로 주의를 기울인다. 대신 재미가 없거나 위협적인 것은 본능적으로 피한다. 만일 음식이라면 맛과 향이 좋은 것에 우선적으로 식욕을 느끼게 되는 것과 같은 이치다. 그래야 생존에 유익한 것을 취하고 유해한 것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 질문, “주의를 기울이면 저것이 나에게 어떤 이익이/의미가 있지?”를 보자. 어떤 외부의 자극이나 정보가 뇌 안으로 들어오면 뇌는 이를 평가한다. 이런 자극이나 정보에 주의를 기울일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를 신속히 판단해서 가치가 없으면 주의를 기울이지 않게 되고 그런 자극과 정보는 바로 소멸된다. 인간이 가진 주의란 자원은 그 양이 매우 제한적이라 아주 귀하게 사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런 뇌의 특성을 바탕으로 뇌기반교수학습원리 연구분야의 세계적 대가인 에릭 젠슨은 수업 준비를 할 때 학습자에게 의미있는 수업을 만드는데 90%의 노력을 쏟고, 이해가능한 수업을 만드는 데는 10%의 노력은 쏟으라고 조언한다. 지금까지는 대부분의 학교 수업이 이와 반대였다. 의미있는 내용보다는 이해가능하도록 쉽게 가르치는 데 더 중점을 두었던 것이다. 이제 학습자의 학습동기를 유발하기 위해서는 반대로 변화해야 한다.

 

세 번째 질문, “내가 주의를 기울인다면 나는 이 수업을 성공적으로 따라갈/이해할 수 있을까?”를 보자. 인간의 뇌는 자신이 이해할 수 없는 것, 혹은 달성할 수 없다고 생각되는 목표는 포기하고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주의 자원은 매우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인간의 뇌는 이렇게 반응한다. 이는 오랜 진화의 결과다. 또, 자신이 해낼 수 있는 수준을 넘는 과제를 받으면 학습자의 뇌는 스트레스를 받는다. 따라서 배우는 내용이 학습자 수준에 비해 너무 어렵지 않아야 하고, 수업 속도도 너무 빠르지 않아야 한다.

 

네 번째 질문, “지금의 수업 내용과 선생님에 대한 나의 기분은 어떤 상태인가?”를 보자. 학습자의 뇌는 미국의 신경생리학자 폴 맥린의 설을 따르면 생존의 뇌(survival brain), 감정의 뇌(emotional brain), 사고의 뇌(thinking brain)처럼 3층위로 구성되어 있고, 이 3가지의 뇌가 3위일체가 되어 계층적으로 작용한다고 한다. 어떤 외부의 자극이나 정보가 등록되면 뇌는 먼저 생존에 위해한 것인지, 또 맛과 향이 좋은 즉 긍정적인 감정과 정서가 묻어나는 것인지를 판단한다. 이런 판단을 할 때 뇌과학적 연구에 의하면 그 당시의 기분이 크게 작용한다. 감정의 뇌를 사고의 뇌로 가는 온/오프 스위치라고 부르기도 한다. 외부 정보에 대한 감정의 뇌의 평가에 따라 사고의 뇌로 정보를 올려 보낼 수도 있고 보내지 않을 수도 있다는 뜻이다. 수업이 시작될 때 학습자의 기분이 나쁘거나 하면 집중할 수 없다. 따라서 수업 시작 전에는 학습자들의 마음상태 변경이 꼭 필요하다. 그리고 10-20분 단위로 수업의 모드를 바꾸어 집중력을 높여야 한다. 10-20분이 지나면 뇌는 피곤해지고 주의력을 강화하는 도파민과 같은 신경전달 물질의 분비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그리고 수업의 내용, 그리고 교사의 기분, 목소리, 열정 등도 크게 영향을 끼친다. 또, 학습자와 교사와의 관계도 학습동기에 크게 영향을 준다. 인간의 뇌는 자신이 싫어하거나 신뢰하지 않는 사람의 말에는 주의를 기울이지 않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3. 동기가 작동하는 5가지 원리

 

동기란 목표를 향해 어떤 행동을 일으키고 유지시키는 내적 상태를 말한다. 교실수업 상황에서의 동기란 배울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목표를 지향하는 마음, 목표달성을 위한 내적 끈기와 의도가 행동으로 뒷받침되는 상태를 의미한다. 학습자는 언제, 어떤 상태에서 목표 달성을 위한 동기가 유발되고 유지될 수 있는가를 살펴보자. 수업 때 마다 교사는 각 학습자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설문을 상상하면서 수업을 준비하고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다음은 교사가 담당하는 어떤 특정 학생들을 염두에 둔 설문(7점척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1. 그는 수업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
그렇지 않다 1  2  3  4  5  6  7 그렇다
2. 그는 학습을 하는 능력이 있다.
그렇지 않다 1  2  3  4  5  6  7 그렇다
3. 그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능력보다는 노력이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다 1  2  3  4  5  6  7 그렇다
4. 그는 학습을 하는 목표는 다른 동료들보다 더 잘하기 위해서다.
그렇지 않다 1  2  3  4  5  6  7 그렇다
5. 그는 수업 중 동료나 교사를 파트너로 생각한다.
그렇지 않다 1  2  3  4  5  6  7 그렇다


 

위 각 설문 문항은 학습동기가 어떻게 작동하는지의 개념을 나타낸다. 설문의 각 문항에 대한 대답이 7에 가까우면 동기유발이 최적화될 수 있는 상태라고 말할 수 있다.

 

1번 항목은 흥미를 기반으로 한 동기를 말하며, 2번 항목은 자기 유능감(self-efficacy)을, 3번 항목은 실패나 성공을 무엇의 탓으로 돌리는가를, 4번 항목은 목표에 따른 동기를, 5번 항목은 사회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동기를 말한다. 각각의 개념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자.

 

1) 흥미를 기반으로 한 동기
학습할 내용에 대해 개인적으로 흥미나 의미가 있을 때 유발되는 동기다. 이 동기를 유발시키기 위해서는 학습자 중심의 수업이 필요하다. 학습자가 배울 내용, 배우는 방법 등의 결정에 참여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는 학습자의 자기 책임을 높이는 방법이기도 하다.

 

2) 자기 유능감을 기반으로 한 동기
어떤 과제를 잘 할 수 있다는 자신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한 동기다. 열심히 하면 대가가 돌아온다는 긍정적 믿음이 있어야 유발되는 학습 동기다. 자기 유능감은 학습으로 가는 관문(gatekeeper)이라고 말한다. 과거에 성취 경험이 많으면 미래의 일에 대해서도 낙관적이고 자기 자신에 대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을 갖는다. 따라서 무기력하거나 동기가 부족한 아동에 대해서는 그 아동이 잘 하는 영역을 찾아 성취나 성공의 경험을 가지게 하고 이를 통해 자기 유능감과 자존감을 회복시켜 주는 것이 중요하다.

 

3) 실패나 성공을 무엇의 탓으로 돌리는가를 기반으로 한 동기
학습자가 실패나 성공을 자신의 능력 탓으로 돌리는 경우는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게 만든다. 그러나 실패나 성공이 자신의 노력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경우에는 언제든지 동기를 유발시킬 수 있다. 따라서 교사가 칭찬을 할 때 능력보다는 노력에 초점을 두는 것이 필요하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식이다.


• 이번 과제를 위해 궁리를 많이 했더라. 잘했어!
• 이번 과제에 노력을 많이 쏟았더라. 잘했어!
• 이번에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했더라. 계속 그렇게 해!
• 이번에 준비를 참 충실히 했더라. 반드시 보답이 있을 거야!
• 이번에 고민 많이 했더라. 매우 훌륭했어!
• 조사해서 알고 있는 정보가 대단한데. 훌륭해!


 

4) 목표를 기반으로 한 동기
공부하는 목적이 배우는 내용을 잘 이해하고 잘 수행하기 위한 것인 경우에 그 학생은 공부 동기가 강하다. 하지만 벌이나 꾸지람을 피하는 것이 목표인 학생은 노력을 발휘하는 데에 한계가 있다. 교사와 학습자 간에 협의를 통해 도전적인 학습목표를 수립하는 것이 동기유발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필요조건이다. 인간의 뇌는 목표와 상관없는 일에 동기를 가지고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5) 사회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동기
가르치는 교사에게 자유롭게 질문하고 도움을 청하는 등 교사를 학습의 파트너로 생각하는 학습자가 더 열심히 공부한다. 이는 교사와 학습자의 관계가 상호작용이 풍부한 파트너십을 지향할 때 학습자의 학습동기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상의 것에 하나를 덧붙인다면 ‘희망을 기반으로 한 동기’가 될 것이다.

 

희망은 긍정적 기대다.
희망은 긍정적 호르몬 분비를 촉진한다.
희망은 기분과 끈기를 향상시켜 성공 확률을 높인다.
부모/교사가 자녀/학생에게 모든 것을 다 잘해주더라도 만약 자녀/학생이 잘 해낼 것이라는 믿음을 주지 않으면 모든 것은 허사가 된다.
너무나 많은 아동이 부정적 피드백을 받는다. 미국의 경우 초중고 12년 동안 평균 15,000회의 부정적 피드백을 받는다고 한다.
학습자는 지속적으로 희망이 필요하다.
희망은 자신의 모든 자원을 동원하게 해준다.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을 때 우리는 더 열심히 노력한다.
희망이 있을 때 학생/자녀는 교사/부모에게 협력적이다.

 

희망이란 별게 아니다. 일상적으로 아래와 같이 칭찬하고 용기를 주는 것이 희망을 주는 일이다.

 

“네가 한 그 방식 참 좋은데! 그런 아이디어 어디서 났어? 넘 멋지다!”
“네가 이번에 잘 하지 못한 것 안다. 그러나 나는 항상 널 믿고 널 지지해. 너는 결국은 해낼 거야. 포기하지 말고 좀 더 끈기를 발휘해보자.”

 

이상의 동기유발을 위한 원리는 아래 4가지 그림으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다.

 

4. 동기를 향상시키는 21가지 아이디어

 

● 선택권과 통제권을 준다.
● 학습 목표를 명확히 한다.
●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활동 분위기를 만든다.
● 학습이 일어나는 장소와 위치에 변화를 준다.
●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여 다양한 관심을 충족시킨다.
● 팀 단위의 긍정적 경쟁을 활용한다.
● 보상을 제공한다.
● 역할과 책임을 부여한다.
● 협력해서 함께 해결하게 한다.
● 잘 해낸 일에 대해 격려하고 칭찬한다.
● 되돌아보기와 성찰을 권장한다.
● 교사의 열정을 통해 학습자의 열정을 이끌어 낸다.
● 학생 개개인을 알고 관심을 보인다.
● 학습자의 흥미를 동기의 원천으로 활용한다.
● 학습자 스스로 내적 동기를 일으키도록 돕는다.
● 학습자의 불안을 관리한다.
● 목표는 달성가능할 정도로 높인다.
● 실망하고 있는 학습자에게는 피드백을 제공하고 다음에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학습자의 진전 상황을 추적하여 관찰한다.
● 즐거운 수업을 한다.
● 성공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사점]

 

무너진 교실에 대한 원인과 해법을 보는 우리사회의 관점이 크게 달라져야 한다. ‘많은 아이들이 학습동기가 없다’는 주장은 타당하지 않다. ‘동기를 유발시키지 못하고 있다’ 는 표현이 더 정확하다. 지금까지 우리는 ‘잘 가르치면 배울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input을 하면 이것이 output으로 나타날 것을 기대해왔다. 이런 생각은 사실이 아니며 뇌과학적 무지에 가깝다. 21세기 들어 뇌과학의 눈부신 발전으로 ‘사람은 어떻게 학습하는가? How People Learn’에 대한 더 많은 사실을 알게 되었다. 새로운 학습이나 경험을 할 때 뇌 안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에 대해 뇌영상 촬영기술을 통해 알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뇌는 자신에게 의미가 있다고 느껴지지 않는 것에는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그리고 자신이 해낼 수 있는 수준이나 목표가 아니라고 생각되어도 그런 학습에는 동기가 유발되지 않으며 도전하지 않는다. 그리고 어떤 내용에 주의를 기울일 것인가 말 것인가에 대한 뇌의 판단은 그 내용이 얼마나 감정과 정서가 실렸는가와도 깊은 관련이 있다. 이는 학습 내용과 학습하는 방법이 학습자의 정서적 가치가 커야 함을 의미한다. 정서적 가치를 증가시키는 대표적인 예는 배우는 내용을 학습자의 삶과 연결시키고 짝과 함께 협력하고 상호작용을 하면서 배우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주의 집중력을 높이고 학습 동기를 유발하기 위해서는 수업하기 전에 학습자의 마음의 상태를 바꾸어 주는 활동이 필수적이다. 학습자의 감정이나 마음 상태는 학습을 결정하는 온/오프 스위치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뇌가 학습하는 원리를 무시하고 기초학습 부진 탈출을 위해 문제풀이를 강제적으로 반복 시키는 일은 무지의 극치를 넘어 아동 학대에 가깝다. 학습부진 완화를 위한 정부의 현 정책은 근본적으로 재설계되어야 한다.

 

 

<참고문헌>

 

한국뇌기반교육연구소(2012). 수업혁명1: 학습부진 탈출편. 교육을바꾸는사람들.
한국뇌기반교육연구소(2012). 수업혁명2: 학습동기유발편. 교육을바꾸는사람들.
한국뇌기반교육연구소(2013). 10대를 몰입시키는 뇌기반수업원리 10. 교육을바꾸는사람들.
한국뇌기반교육연구소(2013). 공부하는 우리 아이들 머릿속의 비밀. 교육을바꾸는사람들.
한국뇌기반교육연구소(2013). 브레인 에너지 수업활동 101. 교육을바꾸는사람들.
한국뇌기반교육연구소(2014). 인지심리학. 교육을바꾸는사람들.
Donna Walker Tileston 외 (2009). Closing the Poverty & Culture Gap Comprehensive Guide to the New Brain-Based Teaching.
Donna Wilson (2013). Five Big Ideas for Effective Teaching.
Erick Jensen (2013). Engaging Students with Poverty in Mind.
Richard E. Mayer (2011). Applying the Science of Learning.
Tracey Tokuhama-Espinosa (2011). Mind, Brain, and Education Science: A Comprehensive Guide to the New Brain-Based Tea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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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바꾸는사람들 대표 이찬승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짧은 직장 생활을 경험한 후 지금의 능률교육(NE능률)을 창립하여 30년을 경영하면서 영어교과서와 참고서 등 다양한 저술활동을 했다. 2009년 회사를 매각하고, '교육을 바꾸는 사람들' 이란 비영리 공익단체를 설립하여, 현재 이 단체 대표직을 맡고 있다. 국가 교육시스템 재 디자인과 사회경제적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자라는 아동, 청소년들도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치로 실현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개혁에 특히 관심이 많다. 수업혁신과 교육격차 완화를 위해 학습과학의 연구와 전파, 그리고 교원 연수에도 힘쓰고 있다.

  • 이메일 : eduinnovator@21erick.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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