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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바꾸는 사람들은 전 능률교육 대표 이찬승 선생님이 주축이 되어 교육개혁 연구와 실천운동을 하는 공익단체(NP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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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대로 쏙쏙 기억되는 7단계 수업전략 7R

저자 마릴리 스프렌거(Marilee Sprenger)
역자이현아, 권채리, 이찬승
발행처 교육을바꾸는사람들
발행일 2022.8.29
페이지 336쪽
정가 2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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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가르치는 대로 쏙쏙 기억할 수만 있다면!’
‘배우는 대로 쏙쏙 기억할 수만 있다면!’

이런 수업이야말로 모든 교사와 학생의 희망사항일 것이다.
이 책은 그 희망사항을 현실로 만들어줄 효과적이고 구체적인 7단계 수업전략을 제시한다.

‘가르치는 과정을 7단계로 잘게 쪼개면 학생들의 작업기억에 부담을 덜 주어 훨씬 더 잘 기억하지 않을까?’

30년 교직생활의 현장 경험을 토대로 저자는 최신 교수법 및 인지과학과 뇌과학 연구결과를 반영하여 누구나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수업 프레임워크를 창안했다. 7단계 수업전략, 7R이 그것이다.
7R을 먼저 체험한 독자들의 생생한 증언이 입증한 바, 이 책에 제시된 대로 7R의 각 단계를 그대로 따라하다 보면 학생들의 수업 몰입도가 획기적으로 높아질 뿐 아니라 학업성취도가 눈에 띄게 향상될 것이다. 희망사항이던 수업 ‘가르치는 대로 쏙쏙, 배우는 대로 쏙쏙 기억되는 수업’을 직접 경험하는 기쁨과 성취감 또한 선물처럼 주어질 것이다.

저자 소개

지은이 : 마릴리 스프렌거(Marilee Sprenger)
30년간의 교직생활 후 현재는 사회성·감성, 리터러시, 어휘, 뇌과학 분야의 교육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여러 권의 책을 집필했다. 저서로 『자녀의 두뇌를 이해한 영어독서 지도법(Wiring the Brain for Reading)』, 『101 Strategies to Make Academic Vocabulary Stick(어휘를 뇌리에 새기는 101가지 전략)』, 『Becoming a Wiz at Brain-Based Teaching(뇌기반수업 전문가 되기)』, 『Social-Emotional Learning and the Brain(사회성・감성학습과 두뇌)』, 『The Developing Brain(발달하는 두뇌)』 등이 있다.

옮긴이
이현아: 고려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고려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주곡중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권채리 : 고려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지중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이찬승 : 공익단체 〈교육을바꾸는사람들〉 대표이다. 정의롭고 공정한 교육이라는 새로운 공교육을 위한 청사진을 만들고, 사회·경제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놓여 있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교육프로그램을 연구·개발·보급하고 있다.

목차

제2판 서문 12

1장. 1단계 주의끌기 Reach and Teach
2장. 2단계 되돌아보기 Reflect
3장. 3단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구성하기 Recode
4장. 4단계 학습강화하기 Reinforce
5장. 5단계 시연활동하기 Rehearse
6장. 6단계 복습활동하기 Review
7장. 7단계 인출활동하기 Retrieve
8장. 7R 실현하기 Realization

부록 A 꼭 알아야 하는 기초용어 292
부록 B 그래픽 오거나이저의 종류 310

참고문헌 316
찾아보기 330
감사의 말 335




책 속 한줄

최근 들어 신경과학자들은 현장 교사들을 지원할 수 있는 전략을 발견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연구하고 있다. 그래서 요즘 교사는 학생들의 뇌를 변화시키는 사람, 새로운 학습을 통해 신경세포를 자라게 하는 사람, 교육학과 신경과학을 통합해서 가르치는 사람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이는 적절한 명칭이다. (p.12)

속도를 강조하는 학습환경에서 이해가 느린 학생들의 작은 진전은 간과되기 쉽다. 교사는 학습의 최종 성과를 기대하기 마련이고 학생의 뛰어난 성과를 찾아 칭찬하도록 훈련도 받았다. 하지만 수업내용을 자신만의 언어나 방식으로 재구성하라고 하면 수박 겉핥기 수준으로 하는 아이들도 있는 게 현실이다. 학생들이 장기기억을 잘 만들어가게 도우려면 조금씩 이해의 깊이를 더해가도록 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향상되는 점이 보이면 긍정적인 피드백을 줘야 한다. (p.148)

교사는 학생의 기억력과 이해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도록 최신 연구를 꾸준히 접해야 한다. 이에 관한 적절한 배경지식을 갖추면, 학생의 수업 참여도와 이해력을 높이는 도구를 선택할 때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다. 다양하게 시도되는 실험적인 연구를 살펴봄으로써 교사는 현재의 교육 트렌드에 관한 개괄적인 내용은 물론 유용한 팁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사례연구를 살펴보면 생각해볼 만한 새로운 교수법이나 평가방법을 접하게 될 것이다. (p.285-286)

편집자 리뷰

최근 신경과학자들은 현장 교사들을 지원할 수 있는 전략을 발견하기 위해 더욱 연구에 매진 중이다. 그래서 요즘 교사는 ‘학생들의 뇌를 변화시키는 사람’, ‘새로운 학습을 통해 신경세포를 자라게 하는 사람’, ‘교육학과 신경과학을 통합해서 가르치는 사람’이라 불리기도 한다. 그만큼 현장 교사들의 교수학습법에 대한 고민이 커질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수업을 어떻게 구성해야 학생들이 수업내용을 오래 기억할 수 있는지 단계별로 나누어 조목조목 알려준다. 교사들이 영원한 숙제로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명쾌하고 친절한 해설서이다.

학생들의 주의를 집중시키거나 학습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현재 사용하는 교수방법을 완전히 바꿀 필요는 없다. 현재의 단원설계 과정을 조금씩만 바꾸면 된다. 이 책은 뇌과학에 깊은 관심이 있었던 30년 경력의 교사가 ‘학습과정을 잘게 쪼개면 아이들이 더 잘 기억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고민에서 출발한 결과물이다. 작업기억에 부담을 덜 주게 되면 학생들이 한꺼번에 많은 양의 정보에 압도되는 일을 줄일 수 있다고 본 것이다. 그 후 저자는 배움이 일어나는 과정을 전체적으로 들여다보면서, 그 과정을 어디에서 어떻게 쪼갤 수 있는지 연구해 7단계 수업전략을 완성시켰다.

주의끌기,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구성하기, 복습활동하기 등은 많은 교사가 이미 수업에서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되돌아보기, 시연활동하기 등 몇몇 단계는 종종 간과되고 있다. 저자에 따르면 학업성취도의 75퍼센트는 1~5단계의 학습이 얼마나 충실했는지에 좌우된다. ‘뇌가 배우는 방식’으로 설계된 저자의 7단계 수업전략은 이런 점에서 매우 유용하다. 이 책은 교사들에게 자신의 평소 단원설계 과정을 되돌아보게 하고, 앞으로 어떤 변화와 노력이 필요한지를 알 수 있다는 점에서 ‘교수학습법 자가진단키트’로도 활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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