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with 사유하고 실천하는 힘, 페다고지와 교육적 기록

by gyobasaNPO | 2021-08-1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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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배운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며, 교사로서 우리는 어떤 페다고지와 함께 갈 것인가?

아이는 매우 진지한 집짓는 사람

 

집을 짓기 위해서 필요한 블록과 시멘트, 각종 도구들을 준비한다.
바닥을 먼저 깔고 고정시킨 다음 벽돌을 쌓아 올린다.
아이의 머릿속에 다 있다.

 

아이는 놀이를 주도하고 몰입하고,
물질들은 놀이의 확장을 이끌고,
옆에 있는 성인은 바삐 아이의 세계로 끼어들어 놀이를 지원한다.
벽돌은 어떻게 붙을 수 있을까?

 

시멘트가 필요한데… 좋은 생각이 났어요. 흰색 점토로!

 

그러면 되겠다. 참 좋은 생각이 떠올랐구나!

 

2021년 6월 23일 교육적 기록

 

본고에서는 페다고지(pedagogy)와 교육적 기록(pedagogical documentation)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 전공을 응용학문이자 실용학문인 교육으로 바꾼 2000년부터 지금까지 나의 교육비전과 목표를 세우고 실천이 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나침반의 역할을 해온 것은 철학과 실천을 함께 담은 의미 있는 책들과 내 고유의 교육적 기록작업들이었다. 위의 사례에서 보는 것처럼 교육적 기록에는 교사의 아동관, 세계관, 철학, 학습이론, 교사역할, 지원방법 등이 한데 얽혀서 나타난다. 무엇을 기록하고 있는지, 어떤 것을 지원하고자 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주변 물질이 놀이에 참여하도록 돕는지 등 교육적 기록에는 교사의 페다고지가 그대로 드러난다. 이 칼럼 역시 저자 고유의 생각을 담은 교육적 기록의 일부일 것이며, 이는 일종의 지적‧실천적‧학문적 실험이기에 실천이자 생성일 것이다.

 

칼럼을 통해 페다고지와 교육적 기록에 대해서 다루는 이유는 학습자중심(유아중심)‧배움중심(놀이중심)으로 유아교육과정이 2019년에 개편된 후 교육현장에서 많이 묻는 질문 중 하나가 교사의 역할과 기록에 대한 것이기 때문이다. 행동주의의 관점에서 아동과 학습을 이해하고 페다고지를 실천할 경우 아이들의 배움을 복잡하게 보지 않기 때문에 교수방법 역시 간단할 수 있다. 그러나 포스트휴머니즘이나 신물질론, 들뢰즈 등 최근에 등장하는 사상에 비추어 볼 경우 아이들의 배움은 매우 복잡하며 우연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학령전기의 아이들은 놀이라는 특정 맥락 속에서 세상과 관계를 맺으며 스스로 배워나가기 때문에 교사의 직접교수(direct teaching)가 어려우며, 수업을 한다 하더라도 늘 예측불가능하다. 따라서 다른 연령과 달리 교사의 페다고지가 아이들의 학습에 훨씬 더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특히, 국가수준의 교육과정이 유아중심으로 바뀌게 되면서 교사는 이 복잡성, 불확실성과 예측불가능성을 어떻게 포착하여 볼 수 있을지 혼란스러워진다. 본 원고가 여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

 

 

1. 페다고지 (pedagogy)

 

먼저, 페다고지에 대해서 살펴보겠다.

 

페다고지는 가르침(teaching)에 대한 이론, 방법, 철학으로, 특히 어린이를 위한 교육에 사용되는 용어였다. 그리스의 어원을 살펴보면 pais(아이)와 ago(지도한다)의 합성어로 ‘어린이를 지도한다’라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이연선, 2020).

 

페다고지는 또한 실천으로 Doing을 의미한다. 페다고지란 심리학, 사회학, 뇌과학, 교육학 등으로부터 새로운 지식을 얻어 그것을 단순하게 실행하고 적용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 직관적, 경험적 훈련의 순환과정이다. 페다고지는 교육실천의 핵심이자 뼈대가 되는 학습이론과 사상에 대한 학문적 통찰력과 지식의 직관적 이용을 통한 방법론적 활용(Olsson & Vandenbroeck, 2017)에 관한 것으로 교수와 학습에 대한 전문적인 실천이다. 호주 교육부(2019)에서는 페다고지를 학습자와 관계를 맺고 학습자들이 다른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도우며, 교육과정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의사결정을 내리고, 가르치고 배우는 교사의 모든 전문적인 실천 행위로 정의하고 있다.

 

Greenwood(2020)는 페다고지에 대한 관심과 연구가 학습에 대한 과학적 연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시점에서 증가하다가 2000년대 이후로 감소추세를 보였으며 교사양성과정에서 페다고지에 대해서 거의 배우지 못하거나 훈련받지 못한 상태로 교사들이 교육현장에 배출된다고 하였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유아교사양성과정의 경우, 자격증제도와 맞물려 양성과정의 표준화의 길을 걸으면서 교사의 주체적이고 자율적인 실천인 페다고지에 대한 훈련이나 교육은 사실상 거의 이루지지 않았다. 혹은 특정 학습이론에 근거하여 ‘생활주제-학습목표-교육과정의 요소와 연결-도입-전개-마무리-평가’의 정해진 수업사이클을 반복하는 형태만이 정해진 페다고지로 뿌리내렸었다. 그렇다면, 페다고지라는 용어는 현대 교실과 관련되어 사용되는 용어인가 아니면 과거에 사용되었던 용어인가? 최근 페다고지는 여러 문헌에서 “pedagogical narration, pedagogical documentation, pedagogical encounters” 등으로 특정한 교수실천을 강조할 때 새로이 등장한다. 이탈리아의 레지오 에밀리아 접근과 더불어 대안담론이 등장하면서 최근 페다고지라는 용어가 국외 교육과정을 포함하여 여러 곳에서 구체적으로 사용되고 있어 이를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지금까지 페다고지라는 개념은 기본적으로 교수/학습, 이론/실제, 학습자/교수자와 같이 인식론적으로 이원론(Dualsim)을 기반으로 뿌리를 내리고 연구되어왔다(이연선, 2020). 이와 같은 배경에서 당대의 지배적인 학습이론을 그 배경에 두고 ‘페다고지’를 교사의 교육실천으로 개념화하였다.

 

우선 Greenwood(2020)의 페다고지와 학습이론과의 관계, Murris(2016)의 이론, Moss(2021)의 대안담론 등에 대한 고찰을 참고하여 다음과 같이 간략하게 요약하여 소개를 하고자 한다. 다음으로, 대안적 패러다임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포스트휴머니즘과 신물질론을 전제로 하는 페다고지에 대해 기술하고자 한다.

 

행동주의

(behaviorism)

발달주의

(developmentalism)

자유주의

(liberationism)

사회적 구성주의

(Constructivism)

페다고지

 

• 교사가 이끄는 학습(teacher-led learning)

 

• 가장 오래된 학습이론으로 행동주의 에 근거를 둠

 

• 교사가 수업을 통제함

 

• 반복, 강화와 보상이 최고의 학습방법이라고 주장

 

• 교사가 가르쳐야 할 내용에 대해 가장 잘 알아야 하고 잘 알고 있음

 

• 보상과 칭찬은 직접적으로 학습에 대한 동기가 되지는 못할 수 있지만 아이들의 학습을 안내하고 구조화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봄

 

• 가르치는 방식이 구조화와 프로그램화를 선호함

 

• 결핍모델(deficit model)로 평가와 기록은 학습자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하여 학습목표에 도달하도록 하는 것이 목적

 

• 보편적 아동의 보편적 발달에 초점을 둠

 

• 발달이론에 근거함

 

• 보편적이고 자연적인 발달단계가 있는데, 이는 위계적이고 연령특정적이어서 학습자가 이에 따라 발달한다고 가정함

 

• 교사는 발달과 관련된 표준화된 지침에 대해서 잘 알고 이에 맞게 수업을 준비함

 

• 가르침은 단순한 것에서 복잡한 것으로, 구체적인 것에서 추상적인 것으로, 경험적인 것에서 이성적인 것으로 진전되는 과정

 

• 사회, 인지, 정서, 신체, 도덕성 발달은 서로 분절되어 있어 각각의 발달 정도를 알 수 있으며 척도에 근거하여 발달 수준과 단계의 측정이 가능함

 

• 발달은 더 나은 성인이 되기 위한 과정으로 아동기에 대한 결핍모델을 가정

 

• 평가와 기록은 보편적 발달단계에 도달하도록 하는 것이 목적

 

• 교사보다는 학습자인 개별아동에 초점을 둠

 

• 비판적 교육학자 Paulo Freire의 해방교육학에 근거를 둠

 

• 전통적인 교수방법을 은행저금식 교육으로 학습자에 대한 억압이라고 비판함

 

• 아동을 채워야 하는 빈 상자가 아니라 지식의 창조자로 보아야 한다는 입장

 

• 학습자가 자신이 가장 잘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결정하게 해야 한다고 봄

 

• 아동은 독립적인 학습자로 자율적이고 비판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해야 함.

 

• 교육은 단순히 지식정보를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은 사회변화를 일으키는 것임

 

• 수업방식이 구조화되어 있지 않으며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해방된다고 믿음

 

• 지식은 사회/문화적 혹은 개인적으로 구성된다는 가정

 

• Mead 등 사회학자와 Lev Vygostsky의 이론에 기반을 둠

• 타인과의 사회적 상호작용을 학습을 이끄는 주요인으로 봄

 

• 지식구성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학습자를 전제함

 

• 학습은 개인의 외부에서 일어나며 학습자 간 대화를 통한 문제해결과정이 배움을 이끈다고 봄

 

• 지식의 공동구성을 강조

 

• 서로 다른 능력을 가진 학습자들과 교사가 특정 주제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다른 사람들의 경험을 듣고, 의사소통과 상호작용을 강조함.

 

• 평가와 기록은 잠재성에 초점을 두고 학습자가 할 수 있는 것, 이해하는 것 등을 분석하고 기록

 

위의 표에 제시된 여러 학습이론/교육사상은 현장에서 교사가 수업을 준비할 때 다른 형태의 페다고지를 실천하도록 이끌 것이다. 각 이론들은 강점과 비판점을 갖고 있다. 예를 들어, 행동주의의 경우, 교사가 모든 것을 통제하게 되면 학습자는 비판적 사고나 문제해결력, 혹은 자기주도적 학습 등을 경험하기 어렵다. 그러나 반복과 보상은 특정 지식이나 개념을 배울 때 여전히 중요하고 유용한 도구가 된다. 탐구기반 학습을 할 때, 사회적 구성주의와 자유주의가 학습의 핵심 원리가 될 것이다. 교사는 학습이론이나 교육사상에 따른 페다고지를 다르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다. 바로 여기에 페다고지와 교육적 기록이 등장한다.

 

 

2. 교육적 기록 (pedagogical documentation)

 

교육적 기록(pedagogical documentation)이란 무엇인가? ‘교육적 기록’이란 이탈리아의 레지오 에밀리아 프로젝트에서 어린이에게 귀 기울이는 교사의 반성적이고 민주적 실천(practice of reflection and democracy, p.144)을 설명하기 위하여 1999년 Dahlberg, Moss와 Pence가 사용한 용어이다. ‘교육적 기록/기록작업/기록화’는 과정과 실제를 가시화하는 과정이자 성찰, 대화, 해석과 비평을 가능하게 해주는 과정이다(Moss, 2021). 이는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와 스웨덴 등의 유아교육과정에서 교수학습의 중요한 부분으로 강조되고 있다. 예를 들어, 호주의 유아교육과정(Early Years Learning Framework, 2019)에서는 진정한 상호작용, 존중의 관계, 유의미한 교육과정을 가치에 두고 관찰, 해석과 의미 도출 세 부분으로 구성된 교사의 계획 사이클(planning cycle)에서 교육적 기록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일반적으로 발달심리학이 실증주의와 모더니즘적 사고에 기반을 두고 있다면, Dahlberg, Moss와 Pence(1999)가 주장하는 교육적 기록은 포스트모더니즘과 후기구조주의에 기반을 두고, 관찰 자체가 중립적이거나 객관적일 수 없으며, 따라서 객관적 진리 자체가 없으므로, 사실을 기록하거나 재현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주장한다. 이는 일상적인 교사기록과 다른데 Dahlberg, Moss와 Pence(1999)는 단순하게 교실에서 일어난 일들을 기록(record)하거나 차례대로 기술하는(recount) 일지 등과 구분하기 위하여 ‘pedagogical’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였다. 즉, 아이들의 일상을 사진을 찍고, 관찰하고, 일어난 순서대로 혹은 발달척도에 견주어, 혹은 교사가 포착한 흥미로운 순간들을 임의로 기록해놓는 것 등은 기록(documentation)이지 교육적(pedagogical) 기록은 아니라는 Merewether(2018)의 주장에 동의한다.

 

최근 들어 여러 학문과 사상 간에 융합이 일어나면서, 전통적인 방식으로 교수와 학습을 설명하지 않는 새로운 대안적 운동들이 일어나고 있다. 특히, 포스트휴머니즘과 신물질주의는 인문학, 철학, 예술, 과학, 교육학 여러 학문분야를 넘나들며 집중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사조이다. 포스트휴머니즘과 신물질주의는 자연/문화, 인간/비인간, 아동/성인, 인간/물질 등의 이분법에 저항하며 관계에 초점을 맞춘다. 관계가 우선하고 주체들은 그 관계 속에서 뒤엉켜 현실화/물질화된다고 보기 때문에, 수행성(performativity)와 행위주체성(agency), 운동(movement), 내부작용(intra-action)과 같이 행함(doing)을 표현하는 용어들이 배움의 현상을 설명하도로 대체된다. 이와 더불어 주체를 독립되고 자율적이며 개체-이원화된(indivi-dualized) 존재로 보거나 주어진 혹은 정해진 정체성(fixed identity)으로 범주화하는 데카르트의 이원론을 거부한다(Murris, 2016). 이와 같이 포스트휴머니즘과 신물질주의는 교수-학습에 대한 함의점이 꽤 다른 방향으로 향해 있어 이를 사상적 배경으로 하는 페다고지는 전혀 다른 개념과 실천을 낳는다. 이와 관련하여 본고에서 간략하게 언급하면 다음과 같다.

 

포스트휴머니즘(Posthumanism) ‧ 신물질주의(New materialism)

페다고지

• 관계존재론과 존재인식론에 뿌리를 둠

 

• 이원론에 저항하며 교사와 학습자(유아)와의 관계는 연령(age) 기반이 아니므로 수평적이며 상호적임.

 

• 유아는 가르쳐야 할 존재가 아니며 동등한 학습자(knower)이자 공동탐구자임.

 

• 성인인 교사는 어린이가 세상과 어떻게 관계를 맺고 배우고,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정확하게 알 수 없음. 이를 인정하고 아이들에 가까이 가기 위해 경청의 페다고지(pedagogy of listening)를 실천함.

 

• 배움과 앎은 복잡하고 예측불가능하며 물질~담론~유아~교사~환경 등이 뒤얽혀서 나타남.

 

• 배움을 수목형으로 위계적, 단계적, 체계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리좀적으로 얽혀서 발현된다고 봄.

 

• 상호작용을 넘어서는 내부작용을 강조함.

 

• 교육적 기록작업(pedagogical documentation)이 핵심 실천이 되며 객관적 진리와 보편적 아동을 가정하지 않으므로 재현의 기록과 다름.

 

 

3. 마무리하며

 

페다고지란 하나의 특정한 사고방식이나 교수방법으로 정의될 수 없고, 서로 중첩되고 뒤얽혀 있기 때문에 분류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교사는 자신이 어떤 페다고지와 함께 가고 있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교사는 아이들과 대화하거나 가르치는 자신만의 방식을 분석해보고 재평가하기 위해, 때로는 어떻게 하면 저마다 다른 속도와 다른 방식으로 배우는 아이들의 학습에 도움을 주고 지원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과학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기록을 남기고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교육적 기록은 학습자의 이야기를 듣고 관련 주제에 대한 새로운 생각과 가능성들을 연결시키는데 필수적인 도구이다. 여기서 경청이 필수가 되는데, 어린이의 목소리를 듣는다는 것은 발화된 내용 그 이상을 듣는 것으로 해석되어야 할 것이다. 경청의 페다고지에서 어린이의 목소리가 행위주체성을 가지고 활성화될 될 수 있도록 교사는 경청을 페다고지의 가장 중심에 두는 것이다(Carey-Jenkins, 2019). 경청을 하는 이유는 아이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를 듣는 것에 목적에 있다기보다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어떻게 배우고 있는지를 알기 위한 일종의 연결(connection)로 다리 역할을 한다.

 

교사는 페다고지, 즉 전문적이고 자율적인 교육실천을 통해, 이와 같은 다양한 접근의 실험을 해보아야 한다. 학습이론과 관련 철학을 전제로 하지만 그것을 분리시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해봄으로써 스스로 실천 철학과 과학적 방식들을 만들어간다. 자신이 알고 있는 이론과 철학들을 바탕으로 교육실천을 통해 지속적으로 실험해볼 것을 권한다. 하나하나 실천해보고, 아이들을 만나보고, 기존에 갖고 있던 가설을 보완하고 수정해 가면서 교사 자신의 페다고지는 강화되고 교수전문성을 길러갈 수 있을 것이다.

 

 

※ 본 글은 필자의 고유의견이며 ‘교육을바꾸는사람들’의 공식견해가 아닙니다.

 

 

참고문헌

 

• 이연선(2020). 새로운 교육담론과 실험적 실천: 뇌과학, 놀이 그리고 페다고지(p.314-372). 미래학교를 위한 놀이와 교육1 (임부연, 정낙림, 조상식, 정광순, 최승현, 류미향, 전가일, 이진희, 이연선 공저). 서울: 교육과학사.
• Carey-Jenkins, (2019). Pedagogies for children’s perspective. In C. Patterson, & L., Kocher, (Eds), Thinking about pedagogy in early childhood education. New York: Routledge.
• Dahlberg, G., Moss, P., & Pence. A. (1999). Beyond Quality in early childhood education and care: Postmodern perspective. Philadelphia: Falmer Press.
• Greenwood, B. (2020). What is pedagogy- a guide to learning theories.
• https://blog.teamsatchel.com/what-is-pedagogy-a-guide-to-learning-theories
• Merewether, J. (2018). Listening to young children outdoors with pedagogical documentation. International Journal of Early Years Education, 26(3), p. 259-277.
• Moss, P.(2021). 유아교육과 대안적 내러티브(Alternative narratives in early childhood). (이연선, 손유진, 신은미, 이경화, 이진희, 정혜영 옮김). 서울: 살림터. (원본발간일 2019년)
• Murris, K. (2016). The posthuman child: Educational transformation throught philosophy with picturebooks. New York: Routledge.
• Olsson, L. M., & Vandenbroeck, M. (2017). Preface(p.vii-x). Constructions of neurosicence in early childhood education.In Vandenbroeck, M. De Vos, J., Fias, W., Olsson, L. M. Penn, H., Wastell, D., & White, S. (eds). New York: Routledge.

Source URL: http://21erick.org/column/6788/